울산시 청사가 에너지 절감형 청사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저탄소 녹색청사 구현과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시청사 고효율 LED등 교체 설치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여 6월 말 현재 81%를 보급했습니다.

 시청사 조명등은 총 2만 1,349개로 이 중 LED등 교체 대상은 1만 7,593개입니다. 교체 불필요 대상은 연간 사용 빈도 2회 미만 조명등입니다.

 울산시는 지난해 1만 1,707개, 올해 6월 말 현재까지 2,586개 등 총 1만4,293개(81.2%)의 일반등을 LED등으로 교체했습니다. 나머지(3,300개)는 내년 말 교체가 완료됩니다. 교체율로 보면 전국 시도 중 1위이며, 지식경제부 청사 LED조명 목표 보급률(2013년 40%)의 2배입니다.

 LED등은 기존 형광등에 비해 에너지가 절감되고 수은 성분이 전혀 없으며 색감도 자연적이어서 친환경적이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사용 기간도 5만 시간으로 기존 6,000시간보다 8배 이상 되며 조도가 30% 이상 높습니다.

 "LED등은 일반등에 비해 소비전력 54%의 절감효과가 있다."라면서 "이번 교체사업으로 연간 1억여 원의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지식경제부 청사 LED조명 목표 보급률 #

연도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20년

보급률

30%

40%

50%

60%

100%

 

 

 

Posted by 울산누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