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가정의 균형을 위한 울산지역 기업 CEO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울산시는 7월 24일 오후 2시 울산시청 시민홀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서동욱 시의회 의장, 기업체 CEO, 관련 단체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위한 기업 CEO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이낳기 좋은세상 울산운동본부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일․가정 균형 기업문화 확산과 5개 분과 이행과제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행사는 선도기업 업무협약, 성과보고, 우수기업 소개 및 특강 등으로 진행됩니다.

 

 이날 울산시와 울산 CEO 포럼 회장기업 및 선도기업인 ㈜성광산업, 성도철강(주), 중앙병원, 제이엠모터스(주), 에프유(주) 등 5개 기업은 출산장려를 위한 일과 가정이 균형 있는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업무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상호 협력하고 적극 동참하기 위해 선도기업 업무협약을 체결할 방침입니다.

 

 

 

 

 업무협약에 이어 CEO 포럼 총무기업 PHL교육컨설팅 박해령 대표가 CEO 포럼 추진경위 및 주요성과에 대해 보고하며 이와 함께 이행과제 실천 우수기업을 동영상으로 소개합니다.

 

 이 밖에 양찬희 보건복지부 출산정책과장의 ‘국민행복 인구정책 일․가정 균형’에 대한 기조강연과 최성준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의 ‘일․가정 균형을 위한 노력’에 대한 특강도 이어집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업의 가족친화 경영은 비용이 아닌 미래를 위한 투자로 일․가정 균형 기업문화 정착은 기업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일․가정 균형 기업문화의 정착을 위해 기업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기업 CEO 포럼’은 출산, 양육이 자유로운 직장문화개선 방안을 위해 홍보, 가족, 평등, 소통, 스마트워크 등 5개 분과로 구성되어 회장에는 김철 상공회의소회장, 부회장에는 김종민 농협은행 울산지역본부장, 강흥대 경남은행 울산본부장이 맡고 있으며 총 101개 기업 CEO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5개 분과위원회는 지역사회 인구문제 참여, 패밀리데이 운영, 남성 육아휴직 사용 활성화, 사내 일가정 균형위원회 설치, 육아기 직원시차 출퇴근 등을 이행 과제로 선정하여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일과 가정의 균형이 이루어진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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