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친화도시 울산 만들기」 정책 추진 등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가 마련됩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7월 23일 오후 3시 울산시청 시민홀에서 울산여성포럼(대표 엄순자)주관으로 박성환 행정부시장을 비롯하여 여성단체, 여성리더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울산 만들기'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개최됩니다.

 

 '여성 친화도시'란 지역살림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시민들에게 골고루 돌아가면서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여성정책의 새로운 모델입니다.

 행사를 주관한 울산여성포럼은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울산'을 만들기 위해 가족친화정책, 즉 여성친화도시 만들기에 공감대 형성과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습니다. 토론회는 기조강연, 패널토의 등으로 진행됩니다.

 

 기조강연으로는 이미원 대구여성가족재단 대표가 여성친화도시란 무엇인지, 여성친화도시 만들기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강의합니다.

 이어 패널토의는 박혜영 울산발전연구원 여성가족정책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언론인, 교수, 경찰, 공무원 패널 5명이 여성친화도시 울산 만들기에 대해 각 분야별 토의를 합니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모두의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시민과 각계 각층의 관심과 이해를 확산시켜 지역의 기반을 다지고 여성발전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한편, 울산여성포럼은 2006년 11월 잠재되어 있는 여성인력 발굴과 인적 네트워크 구축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여 여성정책과 시정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창립되었으며, 매년 공개포럼, 산책포럼, 워크숍 등을 통해 지역과 더불어 성장하는 여성 활동과 권익신장을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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