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게 없다. 즐거운 쇼핑의 시작 야음시장!

 

 

안녕하세요, 울산누리 팀블로거 쑤입니다.

이번달에 제가 방문한 우리동네 재래시장은 바로 시장 입구의 간판부터 활기찬 기운이 느껴지는

야음시장이었어요.

 

 

 

 

비교적 한적해보이는 입구에 들어서면 새콤달콤한 과일이 저를 바로 반겨주더라구요.

살구와 산딸기, 지금 먹기에 가장 안성맞춤인 과일이죠!

 

 

 

 

 

 

 

 

 

 

없는것 없는, 만물 그릇상과 회센터를 지나 골목안으로 쭉 걸어들어가보겠습니다.

시장에선 언제나 특유의 활력을 얻을 수 있어 방문할 때 마다 에너지를 오히려 얻고 돌아오는 것 같아요!

 

 

 

 

 

 

 

 

 

 

색색의 고운때깔을 자랑하는 부인복가게 앞을 지나갈때면,

빈티지하고 클래식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저는 '여기, 내가 입을 만한 옷은 없나~?'하면서

가게를 기웃거리게 되는데요 역시나 오늘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가게앞을 두리번 두리번~

 

 

 

 

 

 

 

 

이제 조금더 안쪽으로 들어가볼까요?

 

 

 

 

 

 

 

 

재래시장이라면 꼭 하나정도는 존재하는 빵가게.

그앞을 지날때면 갓구워낸 빵과 버터의 고소한 냄새가 코끝을 자극하잖아요~

이 유혹에 빠지지 않기란 쉽지않은일!

 

 

 

 

 

 

 

 

보리밥집을 함께하는 포장마차 앞을 지나다보니

고갈비, 돼지머리, 오뎅, 찹쌀순대 등등 포장마차와 딱 어울리는 메뉴들이 주렁주렁 걸려있었는데요

해가 지면 이곳에 다시 방문하고 싶어지네요~ 허헛

 

 

 

 

 

 

 

 

 

시장에 가면 꼭 있다 2 !

방송에 출연한 꽤나 유명해보이는 가게들이 시장마다 꼭 한곳씩은 있는것 같아요.

야음동시장에서는 여기 '소문난 두부공장'이 그곳이었는데요, 어떤 식품들을 판매중인지 꼼꼼하게 구경해보았어요.

 

 

 

 

 

 

 

 

갓 만들어낸 따끈해보이는 네모반듯 판두부와 순두부 그리고 여러종류의 국수, 콩나물, 누룽지까지~

캬~ 여기 한가게에서도 정말 다양한 종류의 식품들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순두부넣고 따끈하고 얼큰한 순두부찌개 끓여먹음 딱 좋겠어요, 후식으론 바삭한 누룽지!

 

 

 

 

 

 

 

 

 

 

여름엔 초복, 중복, 말복이 있어 이런 인삼가게에 들를일이 많은 시기이기도 하잖아요,

각종 약재와 홍삼액기스까지, 가게앞을 지나가기만 했는데도 왠지 건강한 기운을 얻을 수 있는것 같았어요!

 

 

 

 

 

 

 

 

 

마지막으로 들러본 곳은 통큰 수제 왕만두 찐빵가게였어요~

맛있어보이는 닭강정까지! 시장에오면 다양한 먹거리를 한곳에서 모두 만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인것 같아요.

입맛이 다른 사람들이 모두 융화될 수 있는곳, 재래시장!

 

 

 

 

 

 

 

 

 

무더워 기운없는 이번 여름, 활기찬 재래시장에서 건강한 기운을 얻고 안심먹거리로 신체건강까지 챙겨보는건 어떠세요?

덥다고 집안에만 있지말고 어머니 손 잡고 가까운 재래시장 한번 방문해보세요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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