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 높은 공연으로 문화도시 울산을 선도하는 울산시립예술단이 지난 6월 서울 국립극장에서 열린 3개 단체(교향악단, 합창단, 무용단) 합동공연 창작뮤지컬 '태화강' 성황에 이어 7월에도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각 단의 특색을 잘 살려 무더위를 잊게 해 줄 풍성한 공연을 준비해 관객을 만나게 됩니다.

 지난 16일(화) 울산시립합창단의 차세대 거장과 함께 하는 '마에스트로 콘서트'에 이어 18일(목)에는 울산시립무용단의 제31회 정기공연으로 '화려한 궁중음식이 빚어내는 춤의 대향연_장금이'와 19일(금)에는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제166회 정기공연 명작시리즈 그 네 번째 무대로 'Rimsky Korsakov 림스키 코르사코프'를 무대에 올리는 등 일주일 동안 3개의 대규모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7월 18일(목) 오후 8시 대공연장에서 펼쳐질 울산시립무용단의 '화려한 궁중음식이 빚어내는 춤의 대향연_장금이'는 '접시바라춤', '젖가락춤' 춤 등 다양한 창작무용과 무형문화재 제3호이자 세계줄타기대회 최고 기록 보유자인 남사당놀이패 권원태 명인의 특별출연 등으로 인해 예매 초반부터 흥행가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어 19일(금) 오후 8시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울산시립교향악단 'Rimsky Korsakov'는 섬세하고 맑은 선율로 감동을 전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 협연으로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와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천일야화를 바탕으로 작곡한 교향곡 '세헤라자데'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다음주 25일(목)에도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음악이 보이고 미술이 들린다'를 주제로 렉처콘서트(해설이 있는 음악회) 형식의 화음시리즈 '미술이 함께하는 여름음악회_The Rimance 로망스'가 무대에 오릅니다.

 문화예술회관 이형조 관장은 "대외 공연의 연이은 성공으로 문화사절단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면서 울산의 자부심과 긍지를 고취시키고 있는 울산시립예술단이 폭염에도 불구하고 시민에게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공연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라면서 "교향악단의 고품격 선율이, 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무용단의 그림 같은 춤사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는 무더위를 날려버리고 마음의 여유를 가져다 줄 유익한 즐길 거리가 될 것이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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