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소비자 피해상담 1만 856건 접수/처리
울산 GO/Today2013. 7. 18. 11:18

 

 2013년 상반기 울산지역 소비자상담 관련 기관에 접수된 소비자 피해상담이 총 1만 856건으로 전년 동기 1만 825건 대비 0.3%(31건) 증가했습니다.

 울산시는 올 상반기 동안 소비자센터, 울산YMCA, 울산YWCA, 전국주부교실 울산광역시지부, 한국소비생활연구원 울산광역시지부 등에 접수된 소비자 피해상담 처리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조사결과 피해상담 접수방법은 전화가 1만 12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방문 500건, 인터넷 232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상담내용은 품질 관련 상담이 1,80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계약해제가 1,235건, 부당행위 1,202건, 청약철회 1,164건, 가격요금 982건, 계약불이행 809건 등입니다.

 소비자 피해발생 판매유형은 일반판매 거래가 74.9%로 8,132건이 발생했으며, 나머지 25.1%(2,724건)는 특수판매 거래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자상거래 1,167건, 방문판매 507건, 전화권유판매 371건, 통신판매 275건, TV 홈쇼핑 269건, 소셜커머스 48건, 다단계판매 38건, 노상판매 33건, 국제전자상거래 16건 등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비자 피해상담이 가장 많이 접수된 품목은 의류 관련 피해상담으로 총 1,073건이 접수됐으며, 다음은 통신기기 616건, 이동통신 478건, 정보이용 348건, 세탁 서비스 337건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처리결과를 보면, 80.4%에 해당하는 8,728건이 정보제공으로 종결되었고 2,094건은 관내 소비자 상담기관에서 직접 피해구제, 34건은 민원인의 의사에 따라 한국소비자원 피해구제팀으로 이관됐습니다.

 울산시는 상반기 처리 실적 분석을 토대로 소비자 피해예방을 위한 소비자교육 실시 및 홍보를 전개하는 한편, 관련 업체의 자정노력을 촉구하는 등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