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은 우리가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지만 자외선은 피부에 독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요즘 같은 더운 여름날, 또한 환경오염으로 인한 오존층 파괴로 자외선은 우리의 피부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자외선은 피부에 작용해 멜라닌을 자극하고 이를 통해 색소침착과 함께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피부의 엘라스틴과 콜라겐을 파괴해 피부의 탄력을 떨어뜨리게 되며 오랜 시간 자외선 노출은 각질층을 딱딱하게 만드는 과각화 현상을 유발합니다.

 

 

 

 

때문에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은 피부관리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인데요, 특히 자외선에 노출되기 쉬운 여름철, 우리 피부를 보호해주는 자외선 차단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외선의 종류

 

 

 

 

 자외선은 우리 눈으로 볼 수 있는 등적색, 등색, 황색, 녹색, 청색, 남색 및 보라색 일곱 가지 빛 중 보라색 빛 이후에 있는 광선을 말합니다. 자외선을 뜻하는 영어인 UV는 라틴어로너머를 뜻하는 ultra보라색을 뜻하는 영어 violet이 합쳐져 만들어진 ultraviolet의 약자입니다.

 

자외선은 파장이 긴 순서대로 A, B, C로 나뉘게 됩니다.

 

 

 

 

자외선 A

 피부색을 검게 만드는 자외선 A는 거의 모든 지상에 도달합니다.

 

자외선 B

 화상을 유발하는 자외선 B는 대기 중 오존층 변화에 따라 지구에 도달하는 양이 달라집니다. 하지만 자외선B는 우리 몸에서 비타민 D 합성에 관여하여 필요한 영양소를 생성시키는데 일조합니다.

 

자외선C

 피부암을 유발하고 세포를 파괴하는 작용이 있어서 살균소독기 램프로도 사용되는 자외선 C는 오존층에 완전히 흡수되어 지상에 거의 도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에는 굉장히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그 중에서 나의 피부에 맞고, 용도에 맞는 제품을 골라 사용하셔야 합니다. 이는 피부타입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자외선차단제를 바른 후에 피부가 느끼는 자극에 대해서 체크하셔야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의 종류

 

 

 썬크림에는 PA, SPF, UVA, UVB와 같은 여러 가지 의미 모를 영어가 붙어있는데요, 각각의 의미는 아래와 같습니다.

 

 

 

U V B (ultraviolet rays)-비교적 짧은 자외선

 

U V A (ultraviolet rays)-비교적 긴 자외선

 

S P F (sun protection factor)-자외선 차단 지수로

SPF15라면 15*20분의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5시간 동안 자외선 차단의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P A-자외선A(UVA) 차단지수

PA+ PA++ PA+++  +가 많을수록 차단이 잘 된다는 의미입니다.

 

PA의 경우+가 많을수록 SPF의 경우 숫자가 높을수록 더 많은 자외선을 차단해 준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위의 내용을 종합해 보면,

 

집안이나 사무실 등 실내생활을 주로 하는 경우 SPF15/PA+ 이상 제품 사용 권장

야외 활동  SPF/PA++ 이상 제품 사용 권장

등산, 해수욕 등 강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는 경우 SPF50+/PA+++이상 제품 사용 권장하고 있습니다.

 

 

자외선차단제의 올바른 사용방법

 

 

 

외출 15분 전에 제품 사용설명서에 기재된 양을 햇빛에 노출되는 피부에 골고루 펴 발라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특히 귀, , 입술, , 발과 같이 얼굴 이외 부위에도 꼼꼼히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차단제를 바를 수 없는 부위는 자외선차단 효과가 있는 선글라스를 끼거나 옷으로 가리고, 머리 숱이 없는 사람은 모자를 쓰거나 자외선차단제를 두피에 발라 보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차단제는 땀이나 옷에 의해 지워지므로 약 2시간 간격으로 덧발라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물놀이용 제품인 경우내수성표시 제품은 1시간, ‘지속내수성표시 제품은 2시간 정도마다 덧발라 주어야 합니다.

 

 

*주의사항*

 

 

 

 6개월 미만 유아는 피부가 얇고, 경우에 따라 흡수가 잘되어 외부물질에 대한 감수성이 높을 수 있으므로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린이의 경우, 처음 사용하는 경우에는 손목 안쪽에 소량을 발라 알레르기 발생 등 피부 이상 유무를 확인한 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차단제 사용 도중 알레르기나 피부자극이 일어나면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자외선차단제 사용 후 반드시 깨끗하게 닦아 주셔야 합니다. 깨끗하게 세안하지 않으면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자외선차단제를 구입할 때 숫자가 높으면 좋은 거겠지 하고 구입을 했었지만, 앞으로는 사용 용도 및 목적에 따라 지수와 바르는 주기 등이 다르다는 점 고려하고 사용하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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