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26개 초등학교 4학년생 3,7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일기 쓰기'를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어린이들이 호기심이 많고 위험에 대한 인식이 적어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특성을 고려하여 어린이 스스로 위험을 깨닫고 어렸을 때부터 안전의식이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습관화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안전일기장'은 가정, 학교, 교통, 화재, 승강기, 전기, 가스, 학교폭력, 아동유괴, 성폭력, 자연재난, 자전거, 물놀이, 식품안전 등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주제로 그림연결, 퍼즐, 사다리게임, 인터넷기사 스크랩 등 재미있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제작됐습니다.

 이에 앞서 울산시는 지난 4월 강남강북교육지원청과 협의하여 26개 초등학교 4학년생 3,700여 명을 대상자로 선정하여 제작된 안전일기장을 여름방학 과제물로 이달 초에 배부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선정 학교에서는 7월 중으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일기 쓰는 방법 지도도 실시될 예정이며, 울산시는 개학 후 일기장에 대한 심사(10월 중)를 하여 시상할 계획입니다.

 "최근 아동 성폭력 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안전사고가 심각한 수준인 만큼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가 스스로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습관을 몸에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울산시는 2010년 2개 학교 400여 명, 2011년에는 10개 학교 1,700여 명, 2012년에는 13개 학교 2,100여 명 등 관내 초등학생 4,2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일기 쓰기를 추진하여 어린이, 교사는 물론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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