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의 빈혈과 성장장애는  치료보다 예방이 우선인데요. 그렇다면 울산누리와 함께 영유아의 철 결핍성 빈혈과 성장장애에 대해 알아보고 그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철분은 집중력과 관련이 있는 뇌신경호르몬인 세로토닌의 보조 효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철 결핍이나 철 결핍성 빈혈이 있으면 정신운동 발달과 행동 저하가 일어나 아기의 인지 기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런 장애는 철분제 보충으로도 완전히 호전되지 않습니다.

 이 밖에도 철 결핍은 아기의 식욕을 떨어뜨리고, 보채게 하며, 성장을 늦추기도 합니다. 따라서 철 결핍은 치료보다는 예방이 더 중요합니다.

빠른 성장으로 철분 요구량이 증가되는 영아와 사춘기에 철 결핍이 잘 발생됩니다.

- 조산아, 저체중 출생아, 당뇨병 산모 출생아
- 2개월이상 철분이 강화되지 않은 조제분유를 먹는 영아
- 돌 전에 생우유를 먹는 경우
- 모유 수유를 하면서 생후 6개월 이후에도 철분이 포함된 이유식을 먹지 않는 영아
- 돌 이후 하루에 1000ml이상의 우유, 산양유, 대두유를 먹는 경우
- 철분 부족을 일으킬 수 있는 기저 질환이 있는 경우


- 이유식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경우, 9~12개월 무렵에 철분 결핍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은 철분 강화 조제분유만 섭취하는 경우가 8%, 생우유냐 철분이 강화되지 않은 분유를 먹이는 경우가 30~40%, 모유만 먹이는 경우가 20% 정도입니다. 따라서 추천하는 시기에 이유식을 시작하여 올바르게 진행하는 것이 철 결핍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모유 수유 영아는 6개월 이후의 이유식에 철분이 풍부한 음식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 분유 수유 영아는 철분 강화 분유를 먹이며, 올바른 이유식을 진행합니다.
(국내 대부분의 일반 분유에는 철분 함량이 충분합니다.)
- 해당 시기에 권장하지 않는 식품을 먹이지 않도록 합니다.



 
 성장장애란 특히 2세 이하의 영유아에서 몸무게나 키가 같은 나이 또래보다 현저히 작거나, 적절한
체중 증가가 없는 경우를 말합니다. 식욕저하나 음식섭취의 감소, 질병 등의 많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소아과를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몸무게, 키와 머리둘레를 재서 성장 곡선 그래프에 표시합니다.

몸무게나 키가 같은 나이 또래보다 현저히 작거나, 증가가 없는 경우 의사는 성장장애인지를 진단하기 위해 진찰을 할 것입니다.

원인 - 성장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은 많습니다. 위식도 역류증이나 과민성 설사, 폐렴, 폐결핵, 요로감염, 선천성 심장병, 갑상선 기능 저하증,
우유 알레르기 드으이 질환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부적절한 영양 공급, 식욕 감퇴와 음식 섭취, 행동의 감소 등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증상 - 체중이 늘지 않고, 불안해 보이며, 쉽게 피로하고, 자려고만 하고, 얼굴에 표정이 없으며, 눈 맞춤을 피하고, 옹알이가 없으며,
뒤집기나 걷기 등의 운동 발달이 늦을 수 있습니다.

치료 - 우선 체중이 늘지 않는 원인을 찾아 치료 합니다. 또한 열량 섭취를 평균보다 1.5배 정도 늘립니다. 모유 수유를
하고 있다면 이유식을 일찍 시작하고, 분유를 먹이고 있다면 양을 늘립니다. 유아의 경우는 치즈, 우유, 감자, 국수 등의 고열량 간식을 먹도록 합니다.
의사와 상담하여 어떤 음식을 먹일지 결정합니다. 충분한 영양 섭취에도 체중이 늘지 않는다면 질병은 없는지 검사가 필요합니다.

예방 - 먹이는 것이 어렵고 힘들다면 의사와 상담하여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식사는 가족과 함께 스트레스가 없는 환경에서 즐겁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


- 출처 : 국민건강보험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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