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제4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운영 활성화 및 역량강화를 위한 '2013년 상반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워크숍은 7월 12일 오전 10시 30분 울산mbc컨벤션에서 박맹우 울산시장을 비롯하여 울산시 생활공감정책 모니터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모니터 표창, 실무교육, 나눔봉사를 통한 학교폭력 예방활동 특강, 구군별 활동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됩니다.

 북구 이명숙 모니터, 중구 유분남 모니터, 남구 황혜경 모니터, 동구 김윤심 모니터, 울주군 문영미 모니터 등 5명은 그간 우수모니터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울산시장 표창을 받게 됩니다.

 이어 생활공감정책 방향과 활동요령에 대하여 안전행정부 간영주 사무관이 실무교육을, 나눔봉사활동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주제로 울산참사랑의 집 김병수 원장이 특강합니다. 또한, 그간 체험활동을 공유하는 구군별 활동사례 발표를 마지막으로 이날 워크숍은 마무리됩니다.

 한두 가지 작은 것만 바꿔도 국민 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작지만 가치 있는 정책'을 뜻하는 '생활공감정책'은 정책의 소비자인 모니터가 경제, 사회복지, 교육, 문화체육, 사회안전 등 국민 생활의 불편과 어려움을 해소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우수제안을 정책과제로 발굴실행합니다.

 주부만으로 구성된 제1기 울산시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은 지난 2009년 출범하여 올해에는 남성과 전문가, 자영업자, 대학생 등을 포함한 제4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으로 확대 운영 중입니다.

 현재 울산시에는 300명(전국 5,084명)의 모니터가 활동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 현재까지 정책제안 2,504건, 민원불편 신고 1,432건, 정책홍보 50,945건 등의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전국 최초로 모니터단 복지시설중학교가 자매결연을 맺어 나눔봉사를 통한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 울산시 국민창안 공모에서 태화강역 주차장 개선, 울산대공원 내 교통공원에 음향신호기 설치 등은 울산시장상(동상, 장려상)과 상금을 받게 됩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이웃들이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생산, 발굴하는 모니터를 국민행복 희망의 새 시대를 여는 대표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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