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울산 날씨 35.4도, 폭염특보가 내려진 날씨였죠.

이런 폭염에도 불구하고 햇살을 맞으며 검은 정장에 상주 완장을 찬 배우들이 하늘공원을 찾았습니다.

'친구2'를 연출하는 곽경택감독, 배우 유오성, 주진모, 김우빈이 오늘7월11일 오후, 울산하늘공원에 모습을 드러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오늘 촬영은 준석(유오성 분)이 모시던 보스가 죽은 후 준석과 성훈(김우빈 분) 등 조직원들이 관을 운구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오늘 촬영이 있었던 울산시 울주군 삼동면 종합장례시설 울산하늘공원.

 

 친구2의 곽경택 감독의 울산 촬영장 선택 이유

 울산은 동수(장동건)의 숨겨둔 아들인 성훈(김우빈)이 나고 자란 곳이자 17년 만에 출소한 준석(유오성)이 성훈을 비롯한 조직원들과 새로 거점을 마련하는 장소이도 합니다. 준석과 성훈이 영화를 이끌어가는 핵심적이 캐릭터이기 때문에 울산 또한 영화 곳곳에 등장합니다.

영화 '친구 2'의 한장면

 영화의 전반적인 설명과 친구2를 울산에서 촬영하게 된 이유와 친구2의 스토리 전개 등에 대한 기자간담회의 시간도 가졌답니다.

 

곽경택 감독님 曰

"오늘 날씨가 매우 덥다. 더위를 감수하면서 무리 없이 매우 만족하면서 촬영하고 있다. 울산이란 도시는 영화 촬영 장소를 물색하던 중 친구에게 추천받았다. 울산을 돌아다니면서 머릿속으로 생각한 곳을 다 찾았다. 전혀 후회 없이 찍고 있다"

"촬영지 중 하나로 울산을 선택했는데 영화 제작 환경이 좋아 (다른 감독에게) 소개하고 싶다"

"특히 공업단지의 야경이 매우 인상적이다"

 영화 친구2, 친구1과 다른점?!

 촬영 장소도 다르고 '친구'에서는 장동건과 유오성이 '친구2'에서 유오성과 주진모 김우빈이 주연으로 나오는 친구2는 친구1과 비교했을 때 뭐가 달라졌을까요.

영화 '친구' 포스터

'친구2'의 전편인 '친구'의 배경은 부산이었는데요.

12년 만에 부활한 '친구'는 울산을 배경으로 합니다. 곽 감독은 '친구2'의 이야기를 떠올리는 과정에서 부산 이외의 새로운 도시를 찾던 중 친구의 제안으로 울산에 방문하게 되었고, 부산과는 또 다른 장점을 두루 갖춘 그곳을 작품의 새로운 무대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부산과 울산 등 장소가 다르다. 장동건도 나오지 않는다"

"1편의 배우들도 굉장히 열심히 했다. 이번 작품에서도 배우들이 정말 열심히 찍고 있다. 연기 하나만큼은 전편과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장동건이 없지만, 아쉬움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배우들이 빈자리를 채워줄 것이다."

 

 배우 김우빈씨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친구2' 촬영장 가는 사진이나 이야기 등을 업데이트 하기도 하고 있어 친구2에 대한 애정을 많이 드러내고 있답니다.

뿅!! 저는 '친구2' 첫 대본리딩 갑니다^^ 바람이 많이 부네요~~ 감기 조심하시구 이번주도 빠이팅 하세요!! 아자아자!!^^ 13/4/8 1:31 PM

출처/김우빈 미투데이 http://me2day.net/hyunjungsh1

 

 '친구2'는 '친구'의 두 번째 이야기로 한동수(장동건) 살해 혐의로 복역한 이준석(유오성)의 17년 후를 배경으로 합니다. 지난 5월 첫 촬영을 시작한 '친구2'는 80% 정도 촬영을 마쳤으며 올해 하반기에 개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친구 2

7.3
감독
곽경택
출연
유오성, 김우빈, 주진모, 지승현, 정호빈
정보
| 한국 | -
글쓴이 평점  

 

울산을 배경으로 한 만큼 기대가 되며, 울산 시민 여러분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Posted by 울산누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노성 2013.07.13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이거 엑스트라로 출연합니다!!ㅋㅋ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