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일-가정 균형 경진대회서 국무총리상 수상
울산 GO/Today2013. 7. 11. 10:07

  인구의 날(7.11)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일가정 균형 국민추천 경진대회'에서 울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일가정 균형 국민추천 경진대회'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인구구조 불균형이 초래하는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파급영향에 대해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많은 기업과 시민단체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개최되며 올해로 4회째를 맞게 됩니다.

 경진대회 주요 심사내용으로는 지자체는 주민 체감도와 만족도가 높은 핵심적인 출산장려사업 및 범시민 홍보사업을, 일·가정 균형을 위한 노력 등 기업·시민단체는 일·가정 균형 직장문화 조성 사례에 대해 3차에 대한 심층평가로 선정됐습니다.

 포상 규모는 훈·포장 5개소(기업체), 대통령 표창 8개소(광역1, 기초4, 민간3), 국무총리 표창 11개소(광역2, 기초 6, 민간 3), 장관 51개소로 이중 울산은 국무총리상(기관 표창)을 받게 됩니다.

 2년 연속 국무총리상을 받게 된 울산시는 LED멀티미디어 전광판 광고의 일상화, 아이낳기 좋은세상 만들기 사업 민간참여 확대, 미래둥이 나눔장터 확대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해 왔습니다. 이와 더불어 임신출산양육 부담경감, 남성의 육아가사 참여 확대 사업도 적극 전개했습니다.

 한편 '인구의 날'은 1987년 7월 11일 세계인구가 50억 명을 넘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국제연합이 지정한 날로, 우리나라에서는 저출산으로 인한 불균형과 이에 따른 정치, 경제, 사회적 영향을 널리 알리고 국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지난해 처음 기념일로 제정됐습니다.

 올해 2회째인 '제2회 인구의 날' 기념식은 7월 11일 오후 3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정부포상 기업 및 자치단체장, 지역운동본부 참여단체, 일가정 균형 지역 CEO 포럼 회장단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립니다. 기념식은 경과보고, 훈포장 및 대통령 표창 시상식 등으로 진행됩니다.

 기념식에 앞서 오후 1시 전국 16개 지역 CEO포럼 회장단이 일가정 균형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그간 CEO포럼 전국협의회 추진경과보고와 정부포상 수상 자치단체 사례발표(부산, 울산, 대구) 등 협의회를 개최합니다. 이어 오후 4시부터 일가정 균형 국민추천 경진대회 정부포상 우수사례 발표(13개 기업지자체) 및 국무총리 및 장관 표창 시상식이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