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을 위한 ‘여름 달팽이 학교’가 개설, 운영됩니다.

 
울산시는  7월25~ 8월26일까지 4주간 ‘2011 여름 달팽이 학교’를 (사)울산장애인부모회(회장 정윤호) 주관으로 개설, 운영한다고 밝혔는데요. 참여 학생은 총 313명이며 교육은 ‘청소년 공동체 함께’ 등 21개 민간기관이 맡습니다. 사업비는 총 1억1,700만원의 투입됩니다.

 이중 울산시가 6,000만원을 지원하고, 롯데삼동복지재단(대표이사 신영자)에서 1,500만원, S-OIL울산복지재단(대표이사 하성기)이 1,000만원, SK에너지가 500만원을 각각 후원합니다.
나머지 2,700만원은 참가 학생의 자부담입니다. 주요 학습 내용은 기초학습, 미술, 체험 활동, 체력 단련, 사회성 향상 등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교육이 이뤄집니다. 울산시는 7월26일 오전 10시30분 시청 본관 2층 시민홀에서 ‘입학식’을 참여기관 및 달팽이 학교 소개, 후원금 전달, 참가자 선서 등으로 개최합니다.

  한편, 달팽이 학교는 2006년도 여름학기부터 개설되어 그동안 10회에 걸쳐 2,500여명의 장애학생들이 방학기간 동안 교육을 받았습니다.


□ 구․군별 참가현황 및 교육기관

지역

학생수

기관수

기 관 명(학생수)

313

21

남 구

90

5

월드스포츠아카데미(21), 검도아카데미 삼산한무관(19), 검도아카데미 야음한무관(21), 울산검도관(13), 해피짐(16)

중 구

71

4

청소년공동체 함께(20), 백합아카데미(18), 별뿌리는아이통합치료센터(21), 한체대 백련태권도장(12)

동 구

31

2

장애인부모회 동구지회(16), 다흰주간보호센터(15)

북 구

44

4

호계어린이집(18), 북구종합사회복지관(10), 이미경검도관(10), 염포교회 요양센터(6)

울주군

77

6

역도산제3체육관(18), 태극검도관(15), 울산언어·청각발달센터(10), 검도아카데미 한무3(15), 헵시바교회(12), 울산장애인 인권복지협회(7)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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