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 여름을 알리는 대왕암 수국
즐기 GO/낭만여행2013. 7. 8. 20:09

  조그만 정원이 있다면 먼저 수국을 심고 싶다...

<울산누리> GO!기자...

대왕암 솔밭 산책로 따라 너무도 곱고 순결한 빛의 수국을 보고 왔습니다.  

 

 

 

 

 

 

 

여름을 알리는 수국...

수국은 원래 비단으로 수를 놓은 것 같은 둥근꽃이라는 의미의

‘구화’라는 한자이름을 가졌다가 ‘수국화’로,

그리고 다시 그 이름이 ‘수국’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토양에 따라 여러 색깔의 아름다운 꽃모양 때문에

동서양을 막론하고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는 꽃입니다.

 여름 장마철에 만개하는 독특한 특성을 지녔고,

꽃말은 진심과 변덕으로 묘한 뉘앙스를 풍기는 매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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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뜰이나 정원을 가진 이라면 제일 먼저 수국을 키우고 싶어하고

그런 정원을 지나치면 누구든 금세 마음을 빼앗기는...

날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꽃잎색깔에 놀라기도 하는 꽃, 수국.

여름꽃, 수국을 만나러 지금 대왕암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