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직업은 교량설계를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교량설계만 어~언~~ 15년을 훌~쩍 넘겼다~~~

매일같이 교량설계 관련 도면, 관련서류, 공사비, 공법 등으로 씨름하다가

울산까지 와서 또 교량을 보다니........ㅋㄷㅋㄷ

지금 딱 보니 후기를 쓰다기 보다는 꼭 설계보고서를 쓰는듯 하다~~~ㅋㅋ


그런데 명선교는 남다른 느낌을 받았다~~~

다른 교량들에 비해 미(美)를 더욱 강조한 교량인듯 싶다~~~~

그리고 다른 교량들에 비해서 높이가 너무 높은듯한 인상을 받았다.

그래서 인터넷을 여기저기 검색해 보니 나름 사정이 있었다고 한다.





 
명선교는 2008년 12월 착공하여 2010년 03월에 준공하였다고 한다.

울주군이 총사업비 97억 9000만원을 들여 만든 명선교는

서생면 진하리와 온산읍 강양리를 잇는

울산지역 최대규모(길이:145m, 넓이:4.5m, 높이17.5m)의 인도교이다....


 




 

  
이것은 장애인 편의증진법에 의거, 교량 양쪽에 설치된 엘리베이터이다.

노약자나 장애인편의를 위해 설치된 엘리베이터~~~~

 

 




 

 

주탑의 높이는 27M인 강사장교로 주탑과 와이어의 색상은 흰색으로 하고

다리 상판부분에는 계절별로 특색에 맞는 경관조명 설치~~~

622곳의 경관조명으로 교량을 더욱 아름답게 보이도록 하고 있다.

주탑과 케이블은 비상하는 한 쌍의 학을 표현, 울주군의 발전과 미래상을 담았다.






 

 

 

저 멀리 보이는 섬이 명선도라고 한다

썰물때에는 물이 빠져서 물길이 열린다고 한다.






 

 

명선교는 해송과 일출로 유명한 면적 1만900여M2,

둘레 500여M 의 인근 무인도인 '명선도'에서 이름을 딴 것이다.






 

 

관광지로도 유명한 곳이다 보니 관광객과 아름다운 야경을

카메라에 담으러 오는 관광객도 많다한다.

비가 오는 와중에도 저렇게 명선교를 담는 열정 진사님들도 볼 수 있다.






 

 

명선교는 강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곳이기도 하다.

왼쪽은 바닷물(진하해수욕장)

오른쪽은 강물이란다(회야강 줄기)

두지점이 만나는 자리에 교량을 놓았다고 한다.






 

 

울주군은 당초 명선교 건립예산으로 65억원을 책정했지만

진하 마리나항 사업과 연계해 요트가 교량 아래로 지날 수 있도록

높이를 변경하고 교량 양편에 엘리베이터와 조명을 설치하기로 하면서

총예산이 10억여원으로 증액됐다.

이처럼 인도교인 명선교가 진하~강양 간 주민들의 왕래는

기존 30분에서 5분으로 단축해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했으며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이 머물면서

즐기 수 있는 휴식공간의 역할까지 톡톡히 하고 있다.







http://blog.naver.com/lkh8109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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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ulsanblog.tistory.com BlogIcon 울산 팸투어 2011.07.25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아름다운 야경입니다.

  2. Favicon of http://deer402.blog.me/ BlogIcon 라온 2011.08.03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다리.. 정말 멋있었어요..
    밤에 반짝반짝...
    조금더 해가있을때 올라가서.. 바다구경했으면 좋았을꺼..
    아쉬웠답니다.
    밥먹느라..... 밤늦게나 올라가본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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