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한우고기 할인판매 및 시식행사 실시
울산 GO/Today2013. 7. 4. 09:46

 산지 소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한우 사육두수 감축과 소비촉진을 위해 한우암소 할인판매와 시식회 등이 마련됩니다.

 울산시는 한우협회 울산시지회(회장 김두경)가 오는 7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달동문화공원에서 (주)한농연 축산물직판장과 연계하여 무료시식회와 함께 한우 암소고기를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가격을 인하해 판매합니다.

 한우 암소고기 판매가격은 국거리 1kg당 1만 7,000원, 불고기는 1kg당 1만 9,000원에 판매되며, 이는 시중가 대비 20 ~ 30% 저렴한 가격입니다. 이와 함께 양념불고기와 곰거리도 준비됩니다. 특히, 이번 할인행사는 여성주간을 맞아 남구에서 열리는 '2013 울산남구 여성축제'(7월 6일)와 함께 진행돼 다양한 체험과 전시행사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로 한우 암소의 사육두수를 최대한 줄여 한우가격 안정과 인근 상권 가격 인하를 유도하여 한우 소비량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우협회 울산시지회 김두경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우의 사육두수를 감소시키고 울산 한우의 우수성도 홍보하여, 한우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한우농가의 아픔도 덜어지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