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문화방송이 주관하여 전국 83개 대학 154명의 대학생이 참여한 '2013 청년 울산대장정' 감동의 프로젝트가 장장 9박 10일 (6.24 ~ 7.3)간의 뜨거웠던 울산사랑 행진의 막을 내립니다.

 울산시는 7월 3일 오후 3시 울산시청 시민홀에서 박성환 행정부시장, 울산문화방송 윤길용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3 청년 울산대장정 해단식'을 개최합니다. 해단식은 2013 청년 울산 대장정 완주증 및 울산청년홍보단 위촉장 수여와 함께 최우수 대원상, 우수 대원상, 인기상, 봉사상, 공로상, 협동상 등 6개 부문에 대한 모범대원 시상 등으로 진행됩니다.

 올해 3회째인 '2013 청년 울산대장정 U-Road'는 울산의 다양한 역사, 문화, 자연, 환경자원 등을 도보로 돌며 다양한 체험과 함께 친환경 생태도시로 거듭난 울산의 모습을 전국에 알리는 행사로 자리잡아, 만 24세 이하의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국내·외(외국인 포함) 대학생 154명이 참가하였습니다. 특히, 대원 10여 명이 무릎과 발목 등의 통증이 있었으나, 젊은이의 열정과 패기로 단 한 명의 포기자도 없이 끝까지 완주하는 등 2개국 외국인 대학생 3명 등 총 154명 전원 완주하여 우리 울산을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알찬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대장정은 외고산 옹기마을 방문 및 옹기제작 체험, 고래박물관(고래생태체험장) 관람 및 고래탐사 체험, 태화강 산책과 용선 체험, 강동 몽돌해변과 해양레포츠, 영남알프스 등반 등 울산시의 대표 관광자원 답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또한, 10일차 마지막 날에는 울산의 자랑이자 세계의 자랑이 될 반구대암각화을 비롯한 천전리 각석, 외솔기념관을 문화관광해설사의 상세한 설명으로 관람하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대장정단이 거쳐 가는 지역마다 5개 구군 자치단체장들과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환영과 격려가 이어졌으며,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등 산업체 탐방 시에는 이들 기업체 기념품과 편의 제공 등 울산의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하는 행사가 됐습니다.

 "시, 구군 관련부서 및 기관(시남구울주군 시설관리공단), 관할 경찰서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해가 거듭할수록 발전하는 행사가 되고 있어 담당자로서 가슴 뿌듯합니다. 지난 1기, 2기 대원을 비롯한 이번 제3기 대원들의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역사, 문화, 환경, 산업과 관광이 어우러진 '친환경 생태도시 울산'의 진면목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로 적극 활용하겠습니다."

 

 한편, 젊은이들의 열정과 패기가 가득했던 9박 10일간의 울산사랑 행진의 생생한 기록은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전국 및 지역방송에 방영될 예정입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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