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 조선해양의 날 기념 세미나 개최
울산 GO/Today2013. 6. 28. 10:13

 울산시는 6월 28일 오후 1시 현대호텔 울산에서 제7회 울산 조선해양의 날을 기념하는 '조선해양플랜트산업 현주소 및 발전방향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현대중공업, 기자재 업체 및 대학, 연구소, 각 선급기관, 조선해양관련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합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세계 일류로 인정받는 조선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조선해양 산업에 대한 전망을 통해 지역 전략 산업의 더 큰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세미나는 △세계 초일류 해양플랜트산업 동향 및 전략 △북극해 항로의 현황과 전망 △한국 조선해양플랜트산업의 미래 등 3개 분야 전문가 발표로 진행됩니다.

 먼저, 부산대학교 선박해양플랜트기술연구원장 백점기 교수는 해양플랜트산업 동향 및 세계 초일류를 향한 4대 요소 이론 등 미래비전 전략과 인프라설비 구축에 대해 발표합니다. 이어, 현대중공업 선박연구소장 장영식 상무가 북극해 항로와 천연자원, 북극해 활용 현황과 전망 및 울산산업계의 기회 등에 대해 발표합니다.

 끝으로 울산과학기술대학교 이홍열 교수는 한국 조선산업과 중국의 도전, 환경규정의 강화와 대응 등 한국 조선해양플랜트산업의 미래에 대해 발표합니다. 울산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대 해양시대를 맞이하여 세계 초일류화를 모색하고, 다양한 조선 해양 산업에 대한 현황과 미래 전략을 구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올해 7회째를 맞는 울산 조선해양의 날 행사는 '미래를 꿈꾸는 축제의 바다'를 주제로 6월 28일 기념식과 세미나를 시작으로 오는 7월 28일까지 서머페스티벌, 기발한 배 아이디어 콘테스트, 방어잡기 대회 등 다양한 전시체험행사로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