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홍보관에 오면 울산이 다 보입니다!
울산 GO/Today2013. 6. 28. 10:04

  새단장하여 지난 5월 27일 개관한 울산광역시 홍보관이 관람객을 맞이하기 위해 운영 업그레이드에 나섭니다.

 홍보관은 개관 이후 6월 27일 현재까지 총 4,640명이 방문하여 일 평균 200여 명이 다녀갈 정도로 벌써 입소문을 탔습니다. 주로 시청을 방문한 시민과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종교, 사회단체 등 다양한 계층이 견학했습니다.

홍보관 개관식(5.27)

 특히, 최근 울산시를 찾은 중국 하북성 국장 일행, 중국 국영석유회사 관계자 등 외국인들도 단체 관람하여 짧은 시간에 울산을 알려내는 홍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초중학교 등 교육기관 및 사회단체 등에서 단체관람의 문의가 지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관람객에게 보다 나은 정보와 다양한 서비스 제공 등 홍보관의 탄력적인 운영을 위해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하고, 울산시티투어 코스에 포함시키는 등 운영에 내실을 기하고 있습니다.

시민 강사단 홍보관 방문(6. 27)

 먼저, 문화관광해설사가 오는 7월 1일부터 본격 배치되어 울산에 대한 폭넓은 설명과 안내를 맡게 됩니다. 이들 해설사들은 홍보관 시설 해설뿐만 아니라 울산의 역사문화생태산업 등 울산 전반에 대해 알기 쉽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홍보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8월부터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되는 울산시티투어 코스에도 포함되는데 ''울산한바퀴"에 앞선 홍보관 견학은 울산에 대한 사전 이해의 시간으로, 관람객이 직접 유적지나 관광지 방문 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울산시정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볼거리 제공을 위해 울산시 홍보관 시설 유지,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우리 시를 알리는 홍보와 교육의 장인 홍보관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한편 새 단장한 홍보관은 총 면적 345㎡ 규모로, 울산의 역사, 생태환경, 산업도시, 울산 둘러보기 등 4개 코너로 구성됐습니다. 선사인의 숨결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근대화를 태동시킨 울산의 역사와 에코폴리스 울산 선언과 함께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친환경생태도시 울산', 대한민국의 산업수도를 넘어 세계적인 친환경 첨단 산업도시로 발전해 나가는 글로벌 산업도시 울산의 미래, 그리고 인공위성 사진을 바탕으로 1/1,500의 축적으로 실제와 같이 제작한 울산 둘러보기 코너는 단 한번의 방문으로 울산을 제대로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운영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토·일요일은 휴관(공휴일 포함)한다. 단, 휴관일인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도 단체관람을 원하면 사전 예약으로 관람이 가능합니다. 관람신청은 울산시청 공보관실(☎229-2044)로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