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피서객 물놀이 안전을 책임질 119시민수상구조대가 본격 활동에 들어가게 됩니다.

울산시 소방본부(본부장 김영중)는 6월 28일부터 동구 일산해수욕장,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 등 주요 물놀이 장소에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배치하여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대비태세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수난구조전문 교육을 이수한 소방 구조대원 28명, 자원봉사자 400명으로 운영됩니다. 이들은 오는 8월 말까지 익수자 구조, 응급처치, 순찰, 미아 찾기, 물놀이 안전캠페인 등 피서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본격 활동에 앞서 자원봉사자들은 수난구조법,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했습니다.

이와 함께 소방본부는 발 빠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구급차를 전진 배치하고,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등 '해변119안전캠프 운영'으로 피서객의 물놀이 안전문화 확산에도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지난해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을 통해 인명구조 79명, 안전조치 1,585건 등 물놀이 사망사고 ZERO를 달성하는 등 2010년 이후 단 한 건의 사망사고가 없었다."라며 "올해에도 안전한 물놀이 피서문화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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