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부모 심리상담 서비스 지원 사업 시행
울산 GO/Today2013. 6. 25. 09:56

 저소득가정 발달장애인 부모를 대상으로 한 상담서비스가 시행됩니다.

 울산시는 발달장애인 부모에 대한 정서적 지원과 장애인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발달장애인 부모 심리상담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하고, 서비스 제공기관을 공모합니다.

 본 서비스는 대부분 발달장애인이 일상생활에도 도움이 필요한 중증장애인들로, 발달장애인 돌봄을 주로 담당하는 부모들은 여가, 경제적사회적 활동이 사실상 곤란한 점을 고려하려 발달장애인 부모 심리상담을 통해 부모에 대한 정서적 지원과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행됩니다.

 신청 기관 대상은 관내 법인·단체, 개인사업자 등으로 신청서, 사업계획서, 서비스내용 요약서, 서비스 제공인력 현황 등을 갖춰 울산시 복지정책과로 7월 1일까지 방문 접수하면 됩니다.

 울산시는 대학 부설 심리상담소, 기존 발달재활 서비스 제공 기관, 장애인복지 시설 등을 우선 고려하여 장애인복지, 관련 전문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사업수행 역량 및 전문성,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1개소를 선정합니다. 선정된 기관은 3,8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전국 가구평균소득 100% 이하인 발달장애인 부모 40여 명을 대상으로 6개월 동안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올해의 사업성과 등을 자세히 분석하여 내년에는 확대 시행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구군에서는 상담서비스를 받을 발달장애인 부모를 오는 7월 1일까지 모집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www.ulsan.go.kr )을 참고하거나 울산시 복지정책과(229-3441)로 전화 문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