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누리 봄빛입니다.

 

2013 청년울산대장정 발대식 모습을 스케치 해 봤답니다.120명의 대학생과 30여명의 스텝들이 함께하는데요.

 

다들 늠름하지요.

 

 

이번 대장정에 신청한 이들은 1,207명으로 울산 303명(25%), 타지역 899명(75%)이었네요.

 

 

그중 120명을 선발했답니다. 울산이 28명이고 타지역이 92명이군요.

 

 

남자와 여자의 성비를 6:4로 맞추어 뽑았네요. 아마도 장기간의 도보 행군이기 때문에 여성들이 많으면 힘들듯 싶어 그런가 봐요.

 

 

이번 대장정 기획안을 봤는데요. 국내외 대학생들에게 우리 울산을 확실하게 인지시키는 부분도 물론 중요 내용이지만, 다른 국토대장정과는 달리 힘들고, 걷기만 하는 대장정을 탈피해서 보고, 느끼고, 직접 체험하는 대장정을 계획하였었군요.

 

 

그와 더불어 전국적으로 200여개 대학에 홍보하여 대학생 공모사이트 일등을 하기도 했다고도 하더군요.

 

실내의 행사를 마치고 출발직전에 다시 한번 주의사항을 알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다들 즐거운 속에서도 긴장한 빛이 보입니다.

 

 

위에 동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잠깐 소개하면, 머리를 감을때는 샴푸를 머리위에 풀고 그 흘러내리는 내용물로 전신 샤워로 끝내라는.. 좀 빠르게 샤워하라는 말이겠지요. 120명이나 되니 씻고 먹고 하는것도 빨리 빨리 하지 않으면 시간 지체가 많이 되나보군요.

 

보고 있는데 웃음이 나왔답니다. 군대에 가면 남자들은 누구나 저런 상황을 다 겪게 되는데요. 여학생들의 헐~ 소리가 들리는군요.

 

 

점점 긴장감을 일으키고 있는 대장정 팀 리더의 말에 경청하고 있답니다. 

 

 

12개 조에 각 10명씩 남자 6명, 여자 4명이 배치가 되어 있군요. 여학생들의 지원율이 엄청나서 여기에 뽑힌 여학생들은 운이 굉장히 좋은듯 보입니다.

 

 

 오늘은 발대식을 하고 점심을 시청에서 먹고서 오후에 버스로 간절곶 대송야영장에서 1박을 합니다. 첫날이니 조금 여유가 있네요. 10일간의 대장정 젊은 피로 꿋꿋이 버티고 개인들에게 기억에 남는 청춘의 하루를 만들기 바랍니다.

 

앞으로 울산누리 서포터즈들을 비롯하여 지속적으로 이들의 행보를 지켜보며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3 청년울산대장정 팀 화이팅!!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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