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표현기술 및 스토리 기획력 함양을 위한 문화관광해설사 직무교육이 실시됩니다.

 울산시는 현재 활동 중인 울산시 문화관광해설사 37명을 대상으로 '2013년 문화관광해설사 직무교육'을 실시합니다.

교육은 올해 2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문화관광해설사 교육기관으로 인증받은 울산발전연구원이 맡아 울산발전연구원 대회의실 및 순천만정원박람회 현장체험 등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됩니다.

 교육내용은 자연역사관광, 울산 건축해설기법, 이미지 메이킹 등의 전문이론 (24시간)과 현장실습(8시간) 등 총 32시간으로 짜였다. 따라서 해설사들은 최초 활동년도에 따라 최저 20 ~ 40시간까지 직무교육을 이수하면 됩니다.

 자연역사관광 분야에는 울산학춤보존회 김성수 고문, 건국대학교 박종관 교수, 해군사관학교 이상훈 학예사, 경성대학교 오흥철 교수가 강사로 나섭니다.

 울산 건축해설기법 분야는 울산발전연구원의 변일용 연구위원, 울산대학교 조경호 객원교수, 경주대학교 박훈 교수 등이 각각 강의합니다.

 또, 현장교육은 순천만정원박람회 현장에서 직접 진행됩니다.

사진출처/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http://www.2013expo.or.kr/)

 

기타 교육으로는 울산수화통역센터 안순주씨가 수화교육을, 영남사이버대학교 임은자 강사가 소외계층 및 장애인 이해, 울산과학대 박명옥 강사가 이미지 메이킹, 울산과학대 이정학 교수가 관광객 심리 및 특성에 대해 강의합니다.

 "울산을 찾는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게 안내, 해설 등의 관광서비스를 제공하여 재방문을 유도하고 울산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실시됩니다."

 한편 울산암각화박물관, 천전리 각석, 반구대암각화 현장, 치산서원, 대왕암공원, 외솔기념관, 서생포왜성, 박상진생가, 울산옹기박물관 등 총 9개소에서 총 37명(한국어 29명, 영어 1명, 일본어 5명, 중국어 2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울산을 알기 쉽고 재미있는 스토리로 엮어 울산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번 문화관광해설사 직무교육으로 인해 외솔기념관, 대왕암공원, 박상진생가, 서생포왜성, 울산옹기박물관 등 5개소에서는 해설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으며, 울산암각화박물관, 천전리 각석, 반구대암각화 현장, 치산서원에는 직무교육과 상관없이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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