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보유한 생활 속의 지혜와 경험을 공유하고 시민 및 출향인사에게 다양한 분야의 지식 기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되는 시민강사단이 올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될 전망입니다.

울산시는 다양한 생활현장에서 경험과 지식을 쌓아 온 시민 또는 출향인사를 발굴, 시민강사로 위촉하여 그들의 지혜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인적자원 개발에 적극 나섭니다. 이에 앞서 울산시는 지난 3월 14일부터 26일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시민강사를 모집한 결과, 총 71명이 접수되었습니다.

모집 분야는 △생태, 환경 등을 주제로 한 '울산사랑', △소규모 창업 성공스토리 등 성공적인 성업활동을 주제로 한 '창의', △제2인생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는 '실버 멘토', △개인의 정신건강을 모범적으로 가꾸어 온 '행복 만들기' 등입니다.

특히, 신청자 중에는 김창현 삼정전기 부사장, 임진혁 UNIST 교수, 이윤구 전)대한적십자 총재 등 지역 인재개발 및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할 뜻이 있는 많은 분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울산시는 이들 신청자를 대상으로 6월 18일 오후 2시 국제회의실에서 선발위원회 심사를 거쳐 시민강사단 20여 명을 최종 선정합니다. 선정된 시민강사단은 공무원 직장교육 및 각종 교육과정의 강사로 나서는 한편, 울산을 찾는 외부인들에게 울산을 적극 홍보하는 '알리미' 역할도 수행합니다. 강사단으로 선정되지 못한 신청자들은 복지관, 주민센터 등 시민 대상 강의의 강사로 적극 활용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상호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나누기 위한 정기적인 자리를 마련하고 시정 발전을 위한 모니터 요원으로 적극 활용하는 한편, 강의 내용은 책자로 발간하여 교육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한 시민강사단의 적극적인 시정참여를 위해 각종 시정설명회 및 워크숍 등에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시정 정보도 제공키로 했습니다.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교육으로 행복한 울산 만들기를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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