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환경'이라는 단일 주제로 매년 개최하는 '2013 울산국제환경사진페스티벌'이 지난 6일부터 시작되었는데요.

요즘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은 연일 북적대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람객만 많은 것이 아니라 전시에 대한 생각들도 다양하게 들 수 있는 전시랍니다.

 

 

 올해 주제는 동중정(動中靜: 움직임 속의 고요함)으로 16개국 국내·외 작가 132명 302여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특별전인 '전국어린이사진전'이 바람개비 모양 미디어 아트와 결합해 '뉴미디어전'으로 선보이기도 하고 있는데요. 공모를 통해 선발한 10명의 '신진작가' 작품은 울산문예회관 제3전시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이곳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간 참여전'이 열려 전국, 전 세계 어디에서나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작품을 접수하면 대형 모니터에 실시간으로 전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또 울산작가들의 참여와 활약이 그 어느 때보다 눈부신데요.

주제전에 참가한 세계 유수의 작가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작품도 많다. 전국어디에도 환경을 주제로 한 이만한 전시는 없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울산문화예술회관 전시장은 물론 울산의 곳곳에서 다양한 전시가 펼쳐지고 있답니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의 전시는 이미 울산누리 기자단 분들도 많이 다녀오셨는데요.

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울산매일사진동호회전(시청신관)

울산시청과 CK갤러리에서도 이번 페스티벌의 전시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울산누리가 직접 찾아봤습니다.

시청 신관에서는 울산매일사진동호회 회원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시청로비 1층에서 펼쳐지고 있어 누구나 쉽게 관람을 할 수 있는데요.

 

울산여성사진가회의 '풍경, 숨쉬다'

남구 달동 CK갤러리에서 다섯번째 회원전을 열고 있는데요. 회원들은 바람이 전해주는 세상사를 묵묵히 들어주는 나무, 혹은 어떤 바람이라도 참고 버티는 나무를 담은 작품을 내걸었습니다.

전시에는 우라타키 에미코, 미주오치 구미쿄, 오카다 아키코, 고마쓰 게이코, 마쓰모토 나나 등 일본의 여성 사진작가 5명도 참가했습니다.

전시장 내부에는 방명록도 준비되어 있으니 방문시 꼭 작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전시는 울산뿐 아니라 일본의 풍광을 보여주고 있어 환경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시에는 그들을 격려하기 위한 꽃들도 함께 하고 있답니다.

2013 울산국제환경사진페스티벌 후원전으로 마련된 전시는 18일까지 계속됩니다.

 이 외에도 올해는 지역 작가에게도 눈을 돌려 처음으로 '지역연고작가전'을 마련했는데요. 남구문화원 갤러리 숲에서 경쟁을 뚫고 선정된 6명의 지역연고작가 작품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또한 태화강포토박스동호회전(남구 옥동 한빛치과 한빛갤러리) 등 후원전도 다채롭게 열리고 있으니 18일이 끝나기 전 관람해보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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