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의용소방대원의 '화합과 경연의 장'인 의용소방대 한마음 소방기술경연대회가 마련됩니다.

 울산시 소방본부(본부장 김영중)는 6월 18일 오전 10시부터 문수국제양궁장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김영중 울산소방본부장, 염점향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의용소방대원 등 1,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의용소방대 한마음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합니다.

 대회는 만남의 장(공식행사), 대응역량의 장(기술경연), 화합의 장(장기자랑) 등의 순으로 진행됩니다.

 '만남의 장(공식행사)'에서는 개회, 우승기 반납, 인사말, 선수대표 선서 등으로 진행됩니다.

 '대응역량의 장(기술경연)'에서는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소방기술 분야, 기초체력 분야 등 2개 분야 12개 종목에서 소방서별 의용소방대 4개 팀이 기량을 겨루게 됩니다.

 경연은 남녀 소방호스 끌기 및 출동, 수관연장하고방수자세, 개인장비착장하고릴레이 등의 소방기술 분야(4개 종목)와 단체줄넘기, 단체팔씨름, 훌라후프 돌리기, 공전달하기, 장애물통과릴레이 등의 기초체력 분야(8종목)로 구분 실시됩니다.

 특히, 소방기술 분야 4개 종목과 기초체력 분야 단체줄넘기 등 5개 종목에서는 오는 10월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제26회 전국소방왕선발대회'에 참가할 남녀 의용소방왕 선발도 병행됩니다. 이어 '화합의 장'에서는 각 소방서별 의용소방대 간 친목과 화합을 위해 개인 및 팀별 장기자랑, 시상, 대회강평, 행운권 추첨 등이 마련됩니다.

 한편, 울산광역시 의용소방대는 60개 대 1,442명의 대원이 산불진화, 제설작업 등 각종 재난예방 및 현장 활동과 사회복지시설 방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개최된 '제14회 의용소방대 한마음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는 동부의용소방대가 종합우승을, 남부의용소방대가 준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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