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괘천(酌掛川)의 여름...
즐기 GO/낭만여행2011. 7. 19. 12:49


작괘천(酌掛川)의 여름...

작괘천(酌掛川)은 신불산과 간월산에서 흘려내리는 물이 등억리로 뻗은 신불산 산맥과  언양 봉화산 사이의  좁은계곡을 통과 하면서 계곡사이에 형성된 흰 화강암 반석을  기묘하게 깍아내어 주위의 경치와 어울려 형성된 유원지이다

작괘천의 백미는 작천정주위의 계곡으로 수백평의 바위 위를 물이 흘려 내리고 바위가 오묘하게 깍여 멋을 더하고 있다.
계곡의 웅덩이는 비교적 수량이 풍부하여 여름철이면 물놀이를 즐길수 있는데 예로부터 울산지방의 선비들과 울산지방으로 귀양온 학자들이 작괘천에서 시를 짖고 세월을 보냈다고 한다

작괘천의 아름다움은 울산12경으로 지정되었고  작괘천 입구의 벛꽃터널은 봄이면 수많은 사람들이 찾는다.작괘천을 지나면 신불산,간월산의 웅장한자태가 나오고 산을 좋아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 드는곳이다.

봄,여름,가을,겨울 언제 찾아도 좋은 작괘천...
작괘천은 임진왜란, 3.1운동때는 언양지방에서 구국활동이 벌여진 곳으로 곳곳에 흔적을 엿볼수 있는 역사의 현장이다.

작괘천...
화강암 반석위를 흐르는 물길이 굽이쳐 바위를 깍아서 계곡을 이루고 웅덩이를 만들어 멋을 더하고 있다


작천정
1902년 군수 최시명이 건립하여다고 한다



작괘천 물속에 들어가면 추워서 입술이 새파래 지는데 물과 암반을 왔다갔다 하면서 피서를 즐길수 있다.



작괘천의 여름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