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정보센터 '1339'가 완전 폐지되고 '119'로 일원화돼 운영됩니다.

 

울산시 소방본부(본부장 김영중)는 오는 6월 22일부터 병의원 및 약국 안내 및 응급처치 지도 등의 업무를 해오던 응급의료정보센터 안내 번호인 '1339'가 119로 일원화돼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의료정보 제공을 주 업무로 하는 '1339'와 현장출동 및 응급처치, 긴급이송 등의 역할을 하는 '119'로 이원화됨에 따라 의료서비스 제공이 비효율적이라고 판단, 지난 2011년 국무총리 회의를 거쳐 지난해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119로 통합 운영하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1339'로 전화해도 '119'로 자동 전환 연결되는 응급의료상담 서비스가 오는 6월 22일부터 종료되며 '1339'로 전화하면 '119로 전화하라'는 음성 안내문이 나오게 됩니다. 소방본부는 시민이 '1339' 이용불편이 없도록 관공서, 관내 주요 지역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전광판, 버스정보 단말기, 언론 자막 홍보 등 대시민 홍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1339가 119로 통합운영 됨에 따라 의료상담, 의료정보제공뿐만 아니라 긴급출동, 이송 등 일원화된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심정지 및 응급환자 소생율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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