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관장 김우림)은 7월19일 오후 3시 박물관 2층 대강당에서 ‘유물 기증자 방문의 날’ 행사를 개최합니다. 참석 대상은 유물 기증자, 가족 등 150여명입니다.

 김우림 관장은 울산박물관 유물 기증자 현황, 유물 기증 평가 절차, 기증한 유물이 어떤 과정을 거쳐 박물관 소장 유물로 등록되는지와 현재 어떤 상태로 보관하는지에 대해 상세히 설명합니다.
특히 김 관장은 내년 박물관 개관 1주년을 맞아 ‘기증 유물 특별전’ 개최 계획도 소개합니다. 설명에 이어 이어 일반인들에게는 공개되지 않은 ‘유물 수장고’를 기증자들에게 공개할 예정입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울산시민 등 총 125명으로부터 1226건(1777점)의 소중한 유물을 기증받았는데요. 주요 기증자 및 유물을 보면 학성이씨 월진문회가 ‘학성 이천기 일가묘 출토복식’(중요민속자료 제37호), 이채동씨가 ‘울산부선생안’(울산시 유형문화재 제18회), 박인우씨가 ‘부북일기’(울산시 유형문화재 제14호), 이채식씨가 ‘학성이씨 현령공파 절송공묘 출토유물’(울산시 문화재 자료 제11호)을 각각 기증했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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