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세계노인 학대인식의 날] 기념행사 개최
울산 GO/Today2013. 6. 13. 10:21

 울산시는 6월 14일 오후 2시 가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은빛지킴이단, 경로당 이용어르신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세계노인 학대인식의 날 기념식'이 울산광역시노인보호전문기관 주관으로 개최됩니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공연으로 마련됩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인사말, 축사 순으로 진행됩니다. 노인강령은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중구, 남구 지역 경로당에서 동년배 상담가 역할을 하고 있는 은빛지킴이단의 이이길 어르신이 낭독합니다.

 

 

 어르신들의 노인학대에 관한 관심을 고취하고 은빛지킴이단으로서의 활동 동기부여 및 격려의 자리인 2부 공연에서는 댄스스포츠, 하모니카, 우크렐라, 지역가수 공연 등이 이어집니다. 부대행사로는 노인인식개선 카툰사진 전시회도 열립니다. 이와 함께 오후 3시 30분부터 울산대공원에서는 노인학대에 대한 시민인식개선을 위한 거리캠페인도 전개됩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노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세계노인 학대인식의 날'은 노인에 대한 부당한 처우를 개선하고 노인학대의 심각성을 함께 인식할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UN에서 지난 2006년 6월 15일을 기념일로 제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