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여름철 자연재해대비 점검 회의 개최
울산 GO/Today2013. 6. 11. 09:52

  울산시는 6월 11일 오후 2시 30분 시청 상황실에서 시, 구·군, 울산광역시 시설관리공단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여름철 자연재해대비 점검' 회의를 개최합니다.

 이날 회의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발생에 대비하여 비상상황 발생 시 부서 및 기관별 임무, 인력, 장비 지원 등에 대한 세부사항을 점검하고, 협력체계 구축 및 조기대응체제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될 방침입니다.

 지난해에는 1962년 이후 50년 만에 볼라벤, 산바 등 4개의 태풍이 한반도에 상륙하였다. 특히, 3개의 태풍(14호~16호)은 연이어 우리나라에 상륙한 최초의 사례였으나, 울산은 철저한 대비와 협력체계 구축으로 큰 피해 없이 지나갈 수 있었습니다.

 울산시는 올해에도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상현상에 대비하여 지난해처럼 철저한 대비와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관련부서, 구·군 및 관계기관 간의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대응계획을 논의하여 시민 재산피해 최소화 및 인명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입니다. 또한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안전점검 및 응급복구 장비·자재를 충분히 확보하여 기상악화로 인한 시설물 파손 시 응급복구 장비 즉시 투입 등 주민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현장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 시 행정기관의 출입제한, 대피명령이 발령되면 적극적인 시민 협조와 함께 자연재해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의식과 관심을 둘 것을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