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스마트폰 지방세 청구 가입자 1만여 명 돌파
울산 GO/Today2013. 6. 10. 13:23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를 맞아 지방세 납세자가 고지서를 스마트폰으로 받아보고 납부할 수 있는 '스마트폰 지방세 청구 서비스' 제도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울산에서는 지난 1월부터 지금까지 1만 600명이 지방세 스마트폰 청구 서비스를 신청했으며 오는 6월부터는 'MPost'를 이용한 지방세 확인·납부도 가능해집니다.

 '지방세 스마트폰 청구'란 납세자가 T스토어나 플레이 스토어 및 앱스토어로 '스마트 청구서' 또는 'MPost' 어플을 다운받아 서비스를 신청하면 세무부서에서 지방세 부과내역을 전자이미지로 전송하고 이를 납세자가 확인하여 납부하는 제도입니다. 이 시스템에서 바로 결제 가능한 신용카드는 금액에 관계없이 삼성, 현대, 롯데, 외환, NH, 하나SK, 국민, 비씨, 신한카드 등 9개사로써 수수료 없이 결재 가능합니다. 휴대폰 소액결제(10만 원 미만)의 경우에는 3.4% ~ 3.8%의 수수료를 납세자가 부담해야 합니다.

 '지방세 스마트폰 청구 서비스'를 활용하면 빠르고 정확한 고지서 송달과 수취가 가능하고, 연중 24시간 신용카드와 휴대폰 결제로 종이고지서를 우편 발송할 필요가 없으므로 예산절감 효과 등 여러모로 유용합니다.

 "여러 사정으로 세금고지서를 받지 못해 가산금을 물거나 체납자가 되는 경우를 방지할 수 있고 납부처리가 실시간으로 가능해져 편리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6월 정기분 자동차세도 '지방세 스마트폰 청구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여 납부해 줄 것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