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 '행복향기 가득한 울산대공원' -제8회 장미축제
즐기 GO/낭만여행2013. 6. 10. 10:51

'행복 향기 가득한 Rose City Ulsan' ....

열정의 상징, 장미를 한가득 볼 수 있는 장미축제가

지난 5일부터 울산대공원 장미계곡 일원에서 열리고 있어요.

울산시민들이라면 벌써 다들 다녀오셨겠죠??

GO!기자 지난주 두~번이나 다녀왔는데요.(입장료가 유료가 되기 전에 한 번더 가려구요 ㅋ ㅋ)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아 주차하기가 힘들 것 같아

GO!기자는 그나마 조용한 정문주차장에 차를 주차해 놓고

남문까지 언덕을 넘어 걸어갔답니다.

  울산대공원 장미원은 4만 4737㎡로 에버랜드(2만6446㎡), 서울대공원(4만1915㎡) 등과 비교해

전국 최대 규모라고 하네요.

그래서 좀 걷기가 힘들긴 했어요.

그래도 운 좋게 날씨가 선선해 구경하기가 좋았어요.

 

현재 축제기간동안 장미 품종은 263종 5만 5,000본이 선보이고 있고요,

장미원은 큐피트 정원, 비너스 정원, 미네르바 정원, 장미언덕 등으로 구성돼 있답니다.

 

 

행복소원 메모달기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열리고 있는데요.

공식행사로 개막∙점등행사(5일), 폐막식(13일)이 열리고 '장미축제 퍼레이드'(5일)가

'해울이와 행복이의 장미나라 모험' 이라는 주제로 개최됐어요.

  빛, 소리, 레이저로 펼치는 감동과 여운의 '멀티레이저 이펙트 쇼'

그리고 '로즈밸리 콘서트'가 축제 기간내내 열리고 있고요.

마리오네뜨 인형극 등 '게릴라형 공연'도 축제장 곳곳에서 열리고 있답니다. 

 

 

 

 

 

덩굴식물 및 야생화 전시전, 행복장미 시사전, 행복장미 소원달기 등의 전시 체험 행사와

 앵무새 마술사 최형배의 특별공연 '앵무새 이야기의 날'도 마련됐고요.

 

 

 

무엇보다 장미축제장 윗쪽으로 올라가면 동물원이 있어요.

앵무새도 많이 볼 수 있고요.

아이들이 참 좋아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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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축제의 목표관람객(100만명)이 5일만에 훌쩍 넘어

9일 오후 5시까지 137만명의 관광객이 장미축제 현장을 방문했고요,

이들 가운데 울산시민은 43%, 부산시민은 32%, 경남도민은 7.9%에 이른다고 하네요.

13일까지 축제가 계속되는 점을 감안하면

적어도 150만명 이상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하고요.

 이 수치는 작년의 2배를 훨씬 넘어서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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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장미축제와 관련해 서울·경기권 관광객 400여명이

지난 7~8일 이틀 동안 테마관광열차를 타고 울산을 방문했다고 하네요^^

  전국, 세계로 뻗어나가는 ‘관광도시, 울산‘의 모습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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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방문객의 절반 이상이 외부 관광객으로,

명실상부한 전국 장미 축제로 자리매김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직도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못 다녀오셨다구요?

13일까지 무료니까 빨리 서두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