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은 산림을 체계적인 관리해 미래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숲 가꾸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산불 발생 시 큰 피해가 우려되는 울주군 청량면 삼정리, 문죽리 일대 1500ha를 대상으로 솎아베기 사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큰 산불로 인해 상북면과 언양읍은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를 교훈 삼아 산림지역에 있는 민간 공공시설 인근 산림 250ha를 사업를 사업 대상지에 포함시켜 관리하기로 하였습니다.

 


 산림자원은 천연자원 중의 하나로 광물, 수산자원처럼 인공적인 과정을 거쳐 재생산 되고 지속적인 이용이 가능한 자원입니다. 산림으로부터 공급받는 실물 자원인 목재, , 사료, 광물뿐만 아니라 야생동물, 산림경관, 휴양자원 또한 산림자원에 포함됩니다. 이러한 다양한 자원을 생산하고 확보하기 위해 산림청에서는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고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녹색일자리란 자연을 보존하고 복구하는데 기여하는 서비스, 농경, 제조, R&D, 행정 등에 종사하는 일을 녹색일자리라고 합니다. 녹색일자리는 산림을 보존하고 산림의 건강성을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종과 다양한 연령을 아우를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일자리 창출 효과가 매우 큽니다. 산림청에서는 숲 가꾸기, 산림재해예방, 훼손산림복원, 산림바이오매스활용, 산림서비스 증진, 생태숲 및 생활림 조성 관리 등 13개 분야 산림사업을 통해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국민들에게 산림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실업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실업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도시숲이란 도시인구에 의해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는 공간 내의 , 공원녹지를 이르는 말로 길거리의 가로수나 공원의 나무들 도심의 구릉 및 산을 모두 포괄하는 의미입니다. 도시숲은 도심지의 미관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도시의 대기 환경개선과 미기후조절기능으로 에너지절감효과를 얻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등 여러 가지 긍정적인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출처 : 산림청 홈페이지)

 


무분별한 토지 개간과 심각한 대기오염으로 갈수록 숲의 규모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나무가 없는 지구는 더 이상 녹색 별일 수 없습니다. 산림을 보호하는 마음을 더욱 키워야 할 때입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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