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년 전 울산지역에 살았던 공룡은 어떻게 생겼을까? 무엇을 먹고 살았을까?

 

 울산대곡박물관(관장 신형석)이 오는 6월 15일(토) 오후 2시 '대곡천 유역 공룡 발굴 탐험대 -대곡천 유역에 살았던 공룡 알기-'라는 주제로 어린이 체험학습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로그램은 태화강 상류인 대곡천 유역에 살았던 공룡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과 공룡화석 발굴체험 도구를 이용하여 조사하고 만들어 보는 체험활동 등으로 진행될 방침입니다.  


 

 참가대상은 유치원, 초등학생 및 동반가족 등 4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6월 4일(화) ~ 7일(금)까지 대곡박물관 누리집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신형석 대곡박물관장은 "천전리 각석 주변 등 대곡박물관 인근에 공룡발자국 화석이 밀집되어 있다."라며 "어린이들이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지역 문화재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고 이를 탐구해 보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dgmuseum.ulsan.go.kr) 교육·행사 란을 참고하거나, 전화(229-4781)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한편, 1억 년 전 울산지역에도 공룡이 살았는데 태화강 상류에 천전리 공룡발자국 화석(울산시 문화재자료 제6호)과 대곡리 공룡발자국 화석(울산시 문화재자료 제13호) 등이, 시가지 쪽에는 유곡동 공룡발자국 화석(울산시 문화재자료 제12호)이 발견되었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