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회관 야외 전시장

전시 : 2013. 6. 1~9. 23


시민들에게 늘 열려있는 문화공간으로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전시를 기획하고 있는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야외공간을 이용한 연중상설 전시가 열린다.

담장을 허물고 새롭게 조성된 예술의 숲 야외전시장에서는 조각전 외에도 설치미술, 서예 등불과 깃발전 등 다양한 기획전을 마련해 왔는데 올해에는 그동안 봄, 가을 중에 마련하였던 야외조각 전시를 연중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확대하여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부산, 광주, 강원, 전남, 전북, 충남, 울산 등 전국 조각예술 활성화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국조각가협회 21명 회원들의 다채로운 야외조각 작품 42점이 총 3부에 걸쳐 각 115일씩, 345일 동안 전시될 예정이다.

조경훈님의 a Red Key는.
강렬한 붉은 색을 이용하여 스틸로 만든 작품으로   현대를 살아 가는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컸고,

홍영표님의 Memory1-기억, Memory2-기억의 작품은 나무와 스테인레스 스틸로 만든 작품으로 차가운 금속성의 감정이 없는 접속 세대를 나타내는것 같아 기억에 오래 남았다...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공간에 다양한 조각 작품들이 조화를 이루며 만들어낼 도심 속의 문화 공간에서 가족과 친구, 연인들과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하듯 작품을 감상하며 도시의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작은 여유와 즐거움을 느껴보는 시간되기를 바란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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