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다의 날입니다. 1996년부터 통일 신라 시대 장보고가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한 5월을 기념하고, 국민들에게 바다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한편 청소년들에게 진취적인 해양개척 정신을 함양토록 하기 위해 정부에서 법정 기념일로 제정하였습니다.

 


 울산시는 바다의 날을 기념하고 바다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중요성을 드높이기 위해 5 26일부터 5 31일까지를 바다주간으로 정하고 수협, 어촌계, 어민단체, 관계 기관 등 470여 명이 참여하여 바닷가 대청소를 실시하였습니다 

 세부 지역으로 동구는 울산해양박물관, 북구는 어항 10개소에 대해 불법시설물 정비를, 울주군은 간절곶과 진하해수욕장을 찾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을 정돈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이고 이 바다는 해양 생태계의 보고라고 불립니다. 원래 바다는 자정 능력이 있어서 어느 정도 더러워졌을 경우 스스로 정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무분별한 파괴로 인하여 자정 능력을 잃어버린 바다의 면적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태안 반도 기름 유출 사고만 하더라도 자정 능력을 넘어선 오염으로 인하여 인근 바다 생태계가 완전히 망가졌고, 이를 복구하는데 천문학적 금액이 들었습니다. 심지어 아직도 예전의 생태계가 회복되지도 않았습니다

 바다의 날을 맞아 생태계의 보고인 바다를 더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길러봅시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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