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통령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가 울산에서 열립니다.

 울산시는 6월 1일 ~ 2일까지 전국 산악자전거 동호인들과 국가대표 선발전 선수 등 8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4회 대통령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를 개최합니다.

 대회 종목은 다운힐(6등급, 1.5Km)과 크로스컨트리(22등급, 40㎞) 경기로 다운힐은 6월 1일(토) 동구 염포산 일원에서, 크로스컨트리 경기는 6월 2일(일) 영남알프스 일원에서 치러질 방침입니다.

 '다운힐 코스'는 염포산 정상에서 한마음체육관, 명덕저수지 구간이며, '크로스컨트리 코스'는 등억온천단지 내 신불산공영주차장, 간월재 정상, 사슴목장, 배내고개, 석남사 앞, 영남알프스 둘레길 2구간(양등리→거리), 길천초등학교, 애리원, 신불산공영주차장 구간에서 펼쳐질 예정입니다.

 '제14회 대통령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는 최근 산악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영남알프스의 아름다운 비경을 전국에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해 울산시와 울산제일일보가 적극 유치하여 올해 울산에서 치러지게 되었습니다.

 "전국산악자전거대회 울산 개최로 산악자전거 동호인뿐만 아니라 일반 산악 동호인들에게 전국 최고의 산악관광지인 영남알프스를 널리 홍보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전국대회를 계기로 산악자전거 및 친환경녹색교통인 자전거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한편 개회식은 2일 오전 9시 30분부터 등억온천단지 내 공영주차장에서 열립니다.

 

#크로스컨트리

   - 지형의 기복이 심한 오르막길과 내리막길 등의 지형을 배경으로 대부분 폐쇄된 산림도로나 시골길이 경기장이 됨

   - 1996년 미국 애틀란트 올림픽때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종목임

  ※ 경기 코스에는 오르막과 내리막, 평지, 직선로와 굴곡이 골고루 섞여 있어, 산악자전거의 여러 가지 테크닉을 종합적으로 갖추고 있어야 좋은 경기를 진행할 수 있음

#다운 힐

   - 경기 종목 중 가장 화려하고 인기가 높은 경기임

   - 3~4 Km 거리를 최고속 80Km를 내고 3~5분에 내려오는 경기이며, 시간으로 순위를 결정

  ※ 산악자전거 경기 중 가장 빠른 속도를 내는 경기이므로 자칫 잘못하면 크게 다치는 경우도 있음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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