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이상고온으로 전국적으로 더위와 씨름했었습니다. 특히 올 봄 날씨는 유달리 일교차가 심했었습니다. 이상고온을 비롯한 이상기후로 인하여 생활 자체가 변화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예로 동해바다의 어장에서 수확되는 물고기들이 평소 많이 잡히는 달에 잡히지 않아 어민들과 소비자들의 어류 소비 흐름이 변하고 있습니다.

 


울산발전연구원에서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2100년대가 되면 울산지역 평균기온이 17.32에 이를 것이라고 합니다. 울산지역 기후변화를 분석한 결과 2000년대 평균기온이 13.06도에서 2050년대 15.5, 2100년대에는 17.32도로 오를 전망이라는 것입니다. 2000년대와 2100년대 강수량의 경우 1,509.9mm에서 1651.2mm로 늘어난다고 합니다.

 


기후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울산지역을 기준으로 2005 6,430 4t에서 2020 8,9537t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울산발전연구원 측은 기후변화는 피할 수 없으니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정책을 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저소득 계층이나 취약 계층을 위한 에너지 공급정책도 필수적으로 해결해야 할 숙제라고 밝혔습니다.

 


많은 기후 전문가들이 올해 여름은 유달리 더울 것이라고 합니다. 온실가스이상기온과 관계된 이야기는 꽤나 오랫동안 환경 문제 중 큰 화두로 자리하고 있었는데요. 실생활에서 이렇게 직접적으로 와 닿는 경우는 드물 것입니다. 그만큼 우리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뜨거워지는 지구를 식힐 수 있는 것은 사소한 생활의 실천에서부터 입니다. 사소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선진 시민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더운 것 이상으로 지구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덥다고 에어컨을 틀기보다는 가벼운 옷차림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울산시민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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