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의 70%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중 5%만 부족하여도 탈수증상이 오고, 10%~12% 이상 부족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하루에 물을 1.5리터 이상 마시면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좋은 물을 많이 마시는 것 만으로도 다양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니 물이 우리 몸에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몸에 수분이 부족할 경우 혈액의 농도가 높아져 산소를 운반하기 어려워져 건강을 해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물을 많이 마셔서 좋은 것은 아닙니다. 특히나 식사 직후에 물을 마시는 것은 소화를 도와야 하는 위액을 희석시켜 소화 불량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갑작스럽게 많은 양의 물을 섭취하였을 때 체내 나트륨 농도가 급격히 떨어져 물 중독 상태에 빠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몇 해 전 외국에서 물 빨리 마시기 대회에서 한 여성이 과도한 수분 섭취로 물 중독 상태에 빠졌다가 결국 사망한 일이 있었습니다.

 


불과 몇 십 년 전만 하더라도 수돗물을 그냥 먹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꼭 수돗물이 아니더라도 약수터를 비롯하여 쉽게 물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수돗물을 그냥 먹는 경우는 거의 드뭅니다. 깨끗한 물을 섭취하려는 인간의 욕망은 정수기를 비롯하여 생수 사업의 성장을 가져왔습니다. 정수기와 생수 사업의 성장을 다른 각도에서 보면 그만큼 주변에서 손쉽게 깨끗한 물을 구하기 어려워진 상황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수돗물에 대한 인식은 예전에 비해 개선되고 있고 실제로 수돗물의 수질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역 정수장과 일반가정 수도꼭지의 수질을 검사한 결과 우리나라 먹는 물 기준과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고 합니다. 이번 검사에서 일반세균, 총 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과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보론 등 유해영향무기물질이 모두 검출되지 않거나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끓여 먹는 물이 더 안전할 수 있지만 굳이 끓여 먹지 않아도 몸에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을 하루에 10잔 마시면 몸 속의 노폐물이 배출되어 피부 미용에 좋고, 변비 예방 효과도 있습니다. 체내 결석을 막아주며 다이어트 효과에도 탁월하다고 합니다.

 

여러분께 건강을 위해서 하루 10잔 물 마시는 습관을 추천드립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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