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개최되는 '2013 울산국제환경사진페스티벌'이 중용의 철학을 주제로 전체 개요가 확정되었습니다. 2013년 울산국제환경사진 페스티벌은 6월 6일부터 6월 18일까지 2주 정도의 시간을 두고 진행합니다.

국내외 사진작가들뿐만 아니라 신진작가와 지역연고 작가로 함께 발굴하고자 하는 좋은 취지의 행사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를 알고 참여를 해주시면 좋겠어요!!

특히 올해는 특별전으로 '지역연고사진가전'을 새롭게 선보이며, 기획전으로 '한·미 국제어린이 사진전'이 미디어 설치전으로 소개됩니다. 기성 사진작가의 작품을 전문가 리뷰를 통해 초대하는 '포트폴리오 리뷰 초대전'과 신진작가공모전, 울산지역작가 후원전 등과 더불어 디지털사진 특강, 세미나 같은 부대행사도 마련된다는 사실.

올해 울산국제환경사진페스티벌은 6월 6일부터 18일까지 13일간 울산문화예술회관 1,3전시장, CK갤러리, 한빛갤러리, 갤러리 숲, 시청갤러리에서 열리며, 울산매일신문사가 주최하고, 2013 울산국제환경사진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울산시가 후원하게 됩니다.

 

[2013년 울산국제환경사진 페스티벌]

일시: 2013년 6월 6일~18일(13일간)

장소: 울산문화예술회관 1,3관, CK미술관, 한빛갤러리, 갤러리 숲, 시청

주최: 울산매일신문사

주관: 2013 울산국제환경사진페스티벌 조직위원회

후원: 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교육청

2013 울산국제환경사진주제전 최득영(울산울주군)

행사 개요

국가성장 동력도시 울산이 반대급부로 잃어버린 자연과 환경을 되찾고 문화의 꽃을 피우게 하려는 숭고한 뜻으로 울산매일신문이 2009년 제1회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을 개최하였는데요. 2010년에는 '환경과 세계문화유산'을, 2011년에는 '환경과 사진어울림', 2012년에는 '에코그래피'를 개최하였다. 현재까지 40여 개국 현대사진가와 800여점의 우수한 작품들을 소개하였습니다.

 

 2013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은 그 다섯 번째로 한국, 미국, 영국, 일본, 체코, 스페인, 중국, 핀란드, 캐나다, 타일랜드 등 국내 외 10여 개국 20여명의 작가와 작품을 집중 소개할 예정입니다.

 특별전으로는 지역연고사진가전으로 울산출신의 뛰어난 사진가들을 발굴하여 소개하는 '환경을 말하다' 전을 마련합니다. 기획전으로 한국과 미국의 어린이 30명이 바라본 '행복한 환경'이라는 주제의 글과 사진이 어우러지는 작품을 '순환의 고리, 아이(Mobius strip, KIDS)'라는 주제의 뉴미디어 조형물로 표현한 체감형 멀티미디어전으로 꾸미게 됩니다.

2013 울산국제환경사진페스티벌 홈페이지

http://www.ulsanphoto.org/

 신인작가전으로 울산지역은 물론 국내외의 신인 사진가를 발굴하여 등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마당을 마련한다. 공모를 통하여 엄선된 신진작가는 등용전 참여뿐만 추후 국내외 사진전에 추천될 수 있습니다.

 부대행사로 사진관련 교수, 언론인, 등을 모시고 포트폴리오 리뷰 프로그램을 과 포토샵을 이용한 재창조 및 수정작업을 전문가를 모시고 디지털사진 특강을 마련하게 됩니다.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블로그를 통한 온라인 공유시스템으로 특화된 홍보와 프로그램이 있는 국제사진페스티벌을 계획합니다.

 

2013 울산국제환경사진주제전 Catherine Chalmers(U.S.A)

 

 

2013 울산국제환경사진주제전 김혜경(울산울주군)

 

전시주제

주제: 동중정<動中靜>

 

현실계는 우주만물 제각기의 존재들이 고유한 세계를 이루며 복잡토록 느낄 만치 다양함으로 가득 차있으나 상위시각에서 다시 비추어보면 거대한 시공간의 규칙위에 질서와 조화로 부동의 현실을 지키다.

'고요한 가운데 움직임'의 뜻을 지닌 정중동<靜中動>은 침묵기도와 같이 성찰을 향한 부단한 노력의 철학을 함축하다. '움직임 속의 고요함'으로 뒤집었으나 음양(陰陽)의 관계처럼 동일한 개념인 동중정<動中靜> 또한 정도에 넘지 아니하고 알맞은 가운데 느껴지는 아름다움의 이치로 Moderation(중용, 절제, 적당함)과 절제미<節制美>의 조화를 전하다.

끊임없이 움직이는 현실계에서 찰나의 미학을 찾아내는 사진이야 말로 동중정 철학의 정수이며 '결정적 순간(Decisive Moment)' 이리라.

대한민국 성장 동력도시 '울산'은 '역동'과 '전진'의 대명사로 '도전'과 '성취'의 조국근대화 역사를 고스란히 기록하다. 반대급부로 '자연생태'와 '환경'의 사망을 지켜보며 피눈물담은 재건의 역사를 쓰다. 철새가 돌아오고 은어와 연어가 뛰노는 태화강의 부활을 맞이하며 앞만 보고 달려온 '발전'의 진정한 가치에 대한 반성과 함께 잠시 멈추어 서서 옆과 뒤를 살피는 동중정<動中靜> 중용철학을 '2013 울산국제환경사진페스티벌'에 담아내다.

 

天地寂然不動 : 천지는 움직이지 않는 것 같으나 정지하는 일이 없다. <채근담 8>

행사 내용

▶ 전 시 일 정 :

- 2013년 6월 6일~18일(13일간)

- 개막식 6월 6일 (목)

▶ 전 시 장 소 :

_ 울산문화예술회관 1,3관

- CK미술관

- 한빛갤러리

- 갤러리 숲

- 울산과학관 갤러리

- 시청 로비

 

2013 울산국제환경사진주제전 장미화(울산중구)

▶ 전 시 내 용 :

_ 주제전: 10여 개국 20명의 현대사진가 소개

_ 특별전: 지역연고 사진가전 – 환경을 말하다.

_ 기획전: 한미 국제어린이사진&미디어설치전

_ 신인전: 신진사진가 발굴전 – 전국공모

신진작가 선정작가 ( 10명 )

Bernard Pieterse - Lighthouse At Twilight

조혜선 - 정화

문창훈 - 집의 초상

전현경 - 조화

이미희 - 인생의 봄

박소현 - About ME

이현주 - Narcissism

문승호 - 흔적

임상섭 - The Earth

김유용 - CUBE - Seven Days

지역연고작가 선정작 ( 6명 )

김진근 - 대공원

이흥우 - Wind Power Plant_Jeju

김혜경 - 물

조주리 - wonderland in 처용

장미화 - 건반 위의 새

최득영 - 거미줄에 갖힌 빛

이상 16 명의 작가들이 선정되었습니다.

_ 후원전: 울산지역작가 후원 - 울산지역 전시장

#위원회 구성

조직위원장

이재길교수(계명대학교 교수)

조직위원

이인희(경일대학교 교수), 안시준(중부대학교 교수), 박희진(동주대학교 교수), 오승환(경성대학교 교수), 진정근(인천재능대학교 교수), 홍상탁(대구예술대학교 교수), 임영재(울산대학교 교수), 이기명(한국매그넘에이전트 대표), 정원섭(한국사진작가협회 울산지회장), 박장영(전 한국사진작가협회 울산지회장)

총감독

강종진(재단법인울산문화산업개발원장)

큐레이터

안남용, 권일, 정은경, 강명훈

운영위원장

강종진 총감독

운영위원

안남용, 권일, 정은경, 강명훈, 김동균, 윤기득, 최종환, 이보람, 이흔오, 최재식

협력위원

도재수, 조춘만, 김양권, 허석도, 송무용, 박봉환, 김정옥, 조영상, 강신녀, 박남규

해외지원팀

Dr. Mingchang Tien (대만), Dr. Nina Dimitriadi (러시아, 싱가폴)

Anddy Eworld(미국), 마사히로 오쿠(일본)

 

 

출처/ 2013 울산국제환경사진 페스티벌 홈페이지&블로그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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