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앞으로 울산 맛집과 울산 문화 소식을 알려드릴

울산광역시 블로기기자 김보람입니다 :D

 
다들 식사는 하셨나요?

오늘 소개할 맛집은 바로...
 

 '한입만 먹어도 행복해지는 음식'을 먹고 싶은 날에 딱!인  

남구 삼산동에 위치한 초밥 전문점 <스시바 하루>입니다.

 

 
 위치는  현대백화점 맥도날드 주차장 뒷골목쪽으로

  쭉 따라 올라가시면 오른쪽에 있습니다.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 1573-4)

 
스시바 하루 입구에 멈춰서면...

영업시간을 알리는 표지판이 놓여져 있습니다 :D
 

 
< 영업 시간 >

 점심

 오전 11:30 ~ 오후 3:00

 저녁

 오후 5:30 ~ 오후 10:00

 
꼭! 기억해두세요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저도 월요일에 갔다가,

'아... 오늘이 휴무였구나' 아쉬움을 뒤로 한채 

 돌아온 적이 여러번 있습니다. ㅜ_ㅜ

 

그리고...


이 곳은 '모범 편의시설 설치 시설물'이라는 안내판과

'슈-퍼 드라이! 아사이 생맥주' 안내판을 볼 수 있습니다 :D


 입구에서 왼쪽으로 살짝 고개를 돌려보시면,

 작은 수족관에는 싱싱한 생선들이 보입니다. 

 

홀에서 음식을 먹어서... 

 요리과정을 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즉석에서 생선을 잡아서 회를 뜨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바에서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D

 


자, 이제 입구를 들어서면...


모퉁이와 진열장에 진열되어 있는 각종 사케 병들을 볼수 있습니다.

 
실내 인테리어도 매우 깔끔합니다 :D


 화려한 조명에 은은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6인 룸도 두개 있었습니다 :D



 

그 밖에... 독특하고 아기자기한 실내 소품들도 보여드릴게요 :D

1. 보기만 해도 저절로 군침이 나는 윤기가 좔좔 흐르는 '스시 벽시계'


 
2. 입구 현관에서 곤히 잠자고 있는 '고양이'
 

진짜일까요? 가짜일까요?

 

아! 그리고 화장실 가는 길이 재밌었던 두가지 이유를 알려드릴게요!

 

3.  화장실 가는 벽에 전시된 '다양한 어패류 엑스레이 사진' 

 
4. 위 액자들 건너편에 전시되어 있는 '벚꽃&매화 꽃'

 
5. 입구 창가에 놓여져 있는 빈티지 느낌이 물씬 풍기는 '자동차' 소품들!

 

오픈 키친 위에 걸려져있는 증서와 메뉴판들 :D


 
룸 앞에 높여진 칠판에는 '오늘의 산지정보'가 적혀져 있습니다 :D
 


그리고 벽에 걸려져있는 '스시 대도판'

    오늘의 메뉴판을 보면,
     
    < 선택 스시 > 목록 

    - 계절, 날씨, 상황에 따라 선택한 재료가 준비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쌀은 임금님 수라상에 올라갈 만큼 품질 좋은 예천에서 왔네요 :D

     < 스시모듬, 퓨전롤, 마끼 > 목록

     < 스시모듬, 튀김/구이 > 목록


    마지막으로 < 각종 사케 > 목록이 있습니다.


    자, 이제 주문을 시켜볼까요? 

     저는 2인용 커플 세트를 시켰습니다 :D

    [샐러드, 스시 16점, 다이나마이트롤,꽃게 미소 장국, 계절과일]
     

    주문을 하면,

    사각사각 식욕을 자극하는 생강 소스가 뿌려진 상콤한 샐러드와

    깔끔한 맛의 차가 나옵니다. 


    '이건 뭐지...' 하고 봤던

    너무 예쁜 간장 종지와 젓가락 받침대 :D


    와사비는 스시와 함께 나옵니다.

    직접 갈아서 주시는것 같아요 :D

     
    꽃게 미소장국과 커플 세트가

    (스시 16점, 락교, 초생강, 와사비)

    드디어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이 양 가지고 배가 부르겠어...' 했지만,

    여자 2명이서 충분히 배가 부를 정도의 양이었습니다 :D


    식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스시 모듬!


    탱글탱글한 새우와 짭조름한 소스가 일품이였던

    겉이 바삭바삭한 다이나마이트 롤-
     


    살이 탱탱오른 꽃게가 들어가 있어서

    더욱 시원한 꽃게 미소 장국-

    전 한 그릇 다 먹고 리필을 부탁했습니다 :D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부드러운 장어 스시-

    소스도 너무 짭조름하니 맛있었습니다 :D


    정말 바라만 봐도 식욕을 자극하는

    두말이 필요없는 연어 스시-


    흰살 생선들


    몰캉 몰캉 씹으면 씹을수록

    바다향이 퍼지는 해삼 스시-



    입안에서 맴도는 멍게 특유의 향과 맛이 좋았던 멍게 스시-

    이전에만 해도 멍게와 밥을 함께 먹으리라곤

    상상도 못했기에 더욱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D


    탱탱하게 살아있는 살이 느껴지는 새우 스시-


    달콤한 계란말이 스시


    계절 과일로는 살구와 파인애플, 그리고 키위가 나왔습니다.


    초밥을 만드시는 사장님

    인상이 너무 인자해보였습니다:D


    마치, 일본 만화 '미스터 초밥왕'에 나올듯한 느낌이 드네요 :D


    시원한~ 아사히 생맥주!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좋은 재즈 음악!

    바라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예쁜 소품들!

    샐러드부터 정식, 후식까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주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라서

    많은 인원보다는 2~3인 정도가 가기에

    딱 좋은 것 같습니다 :D

    이상!

    김보람 기자가 전해드린

    눈과 귀와 입이 행복해지는 울산의 맛집

    < 스시바 하루 >였습니다 :D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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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강창창 2011.07.20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해도 너무 맛있을것 같네요.
    꼭 한번 방문해봐야겠어요.
    기자님의 생생한 설명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s://beryu-1.tistory.com BlogIcon 류병은 2011.07.26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한번 찾아보아야 겠습니다

    인근에 있는 일본식음식점 모밀국수집에 들렸는데 영~~별로였습니다
    기억해 뒀다 찾아보아야 겟습니다

  3. Favicon of http://www.cyworld.com/falltime12 BlogIcon 양수정 2011.08.13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삼산에서는 나팔꽃사거리쪽에 있는 스시집만 돌아가면서 갔었는데,
    이런 곳이 있었군요 !
    삼산동에 가게 되면 꼭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0^/

  4. 김희진 2011.10.20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산에 이런곳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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