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전국 생활체육 대축전 참가선수단 발대식 개최
울산 GO/Today2013. 5. 22. 11:03

 2013 전국 생활체육 대축전 참가선수단 발대식이 개최됩니다.

 울산시는 5월 22일 오후 3시 울산시청 시민홀에서 박맹우 시장, 서동욱 시의회 의장, 생활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 선수, 임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대표팀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2013 전국 생활체육 대축전 참가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합니다. 이번 대축전에 울산시 대표팀은 축구, 육상, 배드민턴, 게이트볼 등 정식 34종목 1,100명(어르신 213명 포함)과 장애인 6종목 63명 등 총 40종목 1,163명이 참가합니다.

 발대식은 국민의례, 경과보고, 단기수여, 전국 최고령자 축하, 격려사, 축사, 결의문 낭독,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이번 대회 파크골프 선수로 참가하는 나정락 어르신(남구 옥동 거주, 90세)은 참가선수 중 전국 최고령자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2013 전국 생활체육 대축전'은 54개 종목에 선수, 시민 등 6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경상북도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13회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전국어르신체육대회와 통합되어 그 범위가 훨씬 넓어져 생활체육 활성화의 변모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함께 5월 24일 오후 7시 경북 안동시민운동장에서 '더 큰 미래를 위한 행복한 대한민국, 바람 축제'를 주제로 열리는 개회식에서 울산시는 첫 번째 선수단으로 입장하며 울산을 알리는 대형 고래풍선과 선사인 퍼레이드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