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체육공원 내 ‘스쿼시 경기장’ 건립
울산 GO/Today2011. 7. 15. 09:45


 생활체육 활성화 및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울산체육공원 내에 ‘스쿼시 경기장’이 건립됩니다.
 울산시는 총 11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남구 옥동 산5번지 울산체육공원 내에 전국대회 개최가 가능한 ‘스쿼시 경기장’을 오는 2012년 1월 착공, 7월 준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실시설계용역’을 이달(7월) 착수, 오는 11월 완료키로 했습니다.


 ‘스쿼시 경기장’은 현재 울산체육공원 내 토목 사무실 주차장 부지에 건축면적 951㎡, 코트 5면(단식 3면, 복식 2면), 관람석 100석 규모로 건립됩니다.
 부대시설로는 사무실, 탈의실, 샤워장, 화장실 등이 들어서는데요.
 울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울산에는 5면 규모의 스쿼시 경기장이 확보되지 않아 전국대회 등의 유치가 어려웠다” 면서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스쿼시 경기를 열어 대회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울산의 스쿼시 경기장은 11개소(공공 2개소, 개인 6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동호회는 42개 클럽 40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