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산에는 400여년된 고목나무가 꽃을 피웠다. 

영남알프스 주봉 가지산...

울산의 명산 가지산 중봉(1000m)아랫쪽 철쭉군락지에는  철쭉이 만개하여 있고 가지산 정상 부근에는 진달래가 한창피어있다.

요즘 가지산에 가면 철쭉과 진달래를 동시에 구경할수 있는것이다.

가지산 철쭉나무 군락지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경상남도 밀양시, 경상북도 청도군에 걸쳐 있는 가지산의 산 정상부에 위치하는데 석남터널에서부터 가지산 정상부까지 철쭉나무가 분포되어있다.

가지산 철쭉군락지를 천연기념물 462호로 지정 보호하고 있는데 철쭉나무 군락지에는 수고가 3.5∼6.5m, 수관폭이 6∼10m, 추정 수령이 약 100∼450년의 40여주의 철쭉나무 노거수 및 약 219,000여주의 철쭉나무가 산정상부인 981,850㎡에 집중적으로 군락을 형성하고 있어 학술적 및 경관적 자원으로서 가치가 크다.

 5월 중순이면 가지산 석남터널에서 정상으로 오르는 등산로 옆에 고목의 철쭉나무에 철쭉꽃이 만발한것을 볼수잇다.

가지산 정상에는 진달래가 피어있고 가지산 정상 아랫쪽 까지는 철쭉꽃이 피어있고 3월에 피는 야생화를 구경할수 있는곳이 울산의 명산 가지산이다.

석남사 주차장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고 승용차를 가져 올 경우 유료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가지산 철쭉을 보기 위하여 오르는 초입

 

가지산을 오르면서 무명의 전망대에서 바라본 쌀바위

 

795m 안부에서 조금오르면 대피소와 철쭉군락지가 펼쳐진다.

 

가지산 철쭉군락지를 알리는 안내문

 

5월중순 석남터널에서 가지산 정상까지의 등산로 옆에는 수령이 오래되고 키가 큰 철쭉나무에서 활짝핀 철쭉을 감상할수있다.

 

가지산 철쭉나무는 주위의 관목과 어울려서 생존을 위하여 키가 아주큰것이 특징이고 수령도 400여년 이상된 것도 있다고 한다.

 

간이매점을 지나 990m 안부까지 오르는 주위에는 요즘 철쭉이 만개하여 있다.

 

 

 

분재같은 고목에 활짝 핀 철쭉

가지산이 아니면 감상할 수 없는 풍경이다.

 

 

 

중봉(중봉에서 바라본 가지산 정상)

5월15일 중봉(1165m)에는 철쭉 꽃망울만 맺혀 있고

10m 아랫쪽 양지뜸에는 철쭉 꽃이 피기 시작하였다.

5월20일 이후에는 중봉 이후 정상까지 철쭉이 만개할 것 같다

 

중봉 부근의 철쭉 꽃망울

철쭉 뒤로 쌀바위가 보인다.

 

중봉 아래 양지뜸에 핀 철쭉

 

중봉에는 철쭉 대신 진달래가 피어있는 모습.

가지산 정상부근에는 진달래가 피어있고 아랫쪽에는 철쭉이 피어있어 2종류의 봄을 구경할 수 있다.

 

가지산 정상

울산시에서 새로 세운 가지산 정상석

 

진달래

가지산 정상에는 진달래가 제철을 만나 활짝 핀 모습

 

정상에서 하산하는 등로에 핀 야생화

 

쌀바위

 

쌀바위 부근 철죽나무에는 철쭉이 만개하였다

 

하산하는 길에 상운산을 들려서 주변경치를 살펴보고~~

 

운문령

 

운문령에서 석남사 주차장으로 하산 가지산 철죽산행 마무리...

올 가지산 철쭉은 이번주를 기점으로 멋있는 꽃구경을 할 것 같습니다. 중봉 아랫쪽 철쭉 군락지는 지금  한창이고 정상에는 진달래가 피어 있지만 따뜻한 봄 날씨에 중봉에서부터 맺혀 있는 꽃망울이 이번주 부터 활짝 필 것으로 생각됩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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