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울산에도 양식집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 중 파스타와 필라프 종류가 맛있다는 새로 생긴 가게로 가봤는데요

삼산 공영주차장 근처에 있는 라이곤 에비뉴 입니다 .

라이곤 에비뉴- 라는 말은 호주에 있는 유명한 이탈리안 음식 맛집들이 즐비한

거리의 명칭이라고 하는데요. 거기에서 따온 이름이라고 하시네요

뭔가 세련..된 느낌에 멋있습니다 가게 외관도 ㅎㅎㅎ

 가게 입구입니다.

입구에 메뉴판이 붙여져 있네요.

가게에 대한 자부심도 얼핏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내부 모습입니다. 어둑어둑 하지만

조명이 은은하니 분위기가 참 좋은것 같습니다.

 테이블 위에 은은한 캔들도 있고 데이트 코스로 좋을것 같군요

 

 메뉴판입니다. 태블릿 PC로 되어있는 메뉴판 생소한데요 깔끔하니 보기엔 좋습니다.

여기서 직접 만든다는 리코타치즈샐러드와 빠네파스타, 버섯필라프를 주문했습니다.

 

기본 셋팅입니다. 물컵과 앞접시와 포크랑 스푼입니다.

 

피클은 한통 주시네요. 먹을만큼 덜어먹으라는 건데 위생적이고 좋습니다.

피클 맛도 상큼하고, 이야! 저는 피클먹고나니 요리들이 더더욱 궁금해집니다 .

식전 빵. 직접 구워나온다고 합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게

식욕을 자극하네요. 발사믹소스도 같이 주시는데, 버터도 있었음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시원한 음료도 주문했답니다. 오렌지 에이드입니다.

양이 아주 많아요. 두 세명이 먹어도 모자라지 않을 만큼 넉넉하네요. 맛도 상큼하니 좋습니다.

다만 달게 먹고 싶으신분들은 주문전에 미리 이야기 해줘야 할듯하네요 좀..많이 상큼하니까요 ㅎ

 리코타치즈샐러드입니다.

가게에서 직접 만든다는 리코타 치즈와 신선한 채소들에 발사믹 소스를 뿌린 샐러드 입니다.

상큼합니다. 치즈도 느끼하지 않고 계속 베어먹게 되네요 ㅎㅎ 견과류도 듬뿍 들어가있고

샐러드 시키면 돈 아까울 줄 알았는데 웬걸요 맛있습니다 ㅎㅎ

 크림 베이컨 빠네 파스타 입니다. 동그란 빵 안에 베이컨 크림 파스타가 들어 있습니다.

빵이 약간 질긴 면도 있었지만 소스가 넉넉해서 정말 좋았답니다 .

처음엔 양이 적을 것 같았는데 먹다보니 배가 부릅니다 이 집 음식들이 생각보다 양이 넉넉하네요. 다 ㅎ

베이컨 버섯 필라프입니다. 느끼한 것만 먹을 순 없으니 같이 온 일행은 필라프를 주문했지요.

약간 기름진 느낌도 많지만 끝맛은 매콤하니 괜찮았습니다 저는 ㅎㅎ

 

양식 볼모지라는 수식어가 생길정도로 울산에는 파스타와 필라프 종류들을 맛 볼 기회가 별로 없습니다

기존 체인점들과는 다른 색다르고 분위기 좋고 더불어 음식 맛도 좋은

라이곤 에비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한번 방문해 보세요 ^^*

 

(울산누리 블로그 기자, 이춘우)

<남해꽃게탕에서 라이곤 에비뉴로 아직 지도 변경이 안되어있군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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