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융자 지역경제의 경영안정 활성화
누리 GO/누리생활정보2013. 5. 15. 14:46


 지난 14울산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 토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울산 지역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지원대책을 마련하는 자리였습니다. 산업부는 광역경제권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큰 산업을 중심으로 집중 육성키로 하고 279억 원을 2014년까지 지원할 방침을 발표하였습니다. 주요 사업 분야를 보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울산지역 산업 육성, 울산주력 산업 고도화 지원,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기반 마련, 울산지역 투자환경 개선, 기업과 인재가 지역에 남고 싶어하는 환경 조성' 등 입니다.

 


 요즘 경기 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산업 전반적으로 활력을 많이 잃은 모습입니다. 잘 나가던 대기업도 경기 한파에 휘청거리고, 대기업이 흔들리자 부수적인 자회사나 협력사는 살얼음판을 걷듯 회사를 운영하는 곳이 많아졌습니다. 이런 경기 침체는 비단 해당 가족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시장의 유동성을 떨어뜨려 여기 저기서 아우성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앞선 정책 토론회가 있고 난 후, 울산시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고용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융자계획을 공고하였습니다. 업체별로 5000만 원까지 지원이 되는 이번 융자계획에서 울산시는 2년간 2%의 이차보전을, 울산신용보증재단은 전액 보증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에 소재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착한 가게, 장애인업체, 고용창출 우수업체는 우선 지원되고, 현재 울산시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고 있는 업체, 폐업업체, 금융보험업, 사치 향락적 소비나 투기조장 등 정부 소상공인자금 지원제한 업종은 제외됩니다.

 


 나라가 잘 살기 위해서는 국민이 잘 살아야 합니다. 지역경제를 살리는 것이 바로 국민이 잘사는 것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마련으로 침체되어 있는 경기에 새바람을 불어 넣을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