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마을" 벽화 가득한 달동네 골목길~~~

"신화마을"은 지난 1960년대 울산석유화학단지가 들어서면서 매암동 일대에 터잡고 살던 사람들이 자신들의 삶터를 옮겨 정착한 곳이다. 이주민들은 산동네에 조그만한 골목길을 두고 엉성한 벽돌,스레이트 지붕으로 40여년을 도심속의 오지마을로 생활해왔다.

야음 장생포 일대는 공단이 가깝고 철거민들이 떠난곳으로 마을의 발전은 전혀없고 "신화마을"은 공단이 가까워 전혀 발전이 되지 않은 낙후된 곳으로 가까이에 있는 시가지와는 40년정도의 세월차이가 있는것 같았다.

도심속의 오지 "신화마을"에 신선한 바람이 불었다.
황량한 벽돌에 그림을 그려서 사람이 찾아오는 마을로 변한것이다.벽화가 있는 지붕없는 미술관 야음동 "신화마을"~~~~

신화마을에 오면 작은골목에는 착시의 골목, 동화의 골목, 시의 골목, 암각화 골목,음악의 골목 등이 만들어져 마을 전체가 하나 미술관으로  사람사는 마을로 변하였다.

마을 벽화는 2010년 마을미술 프로젝트 당선팀인 안동의 "연어와 첫 비"팀과 울산의 "공공미술연구소팀"이 함께 작업을 하였다

내고향 신화마을....
젊은사람들은 시내로 다 빠져 나가고 연세많은 주민들이 동네를 구성하고 있는 달동네
한편의 시가 현실을 잘 나타내고 있다.


마을입구에는 큰 고래 한마리가 지붕위에 않아있다.

마을입구~~

낮은 벽돌담에는 고래와 각종그림이 그려져 있다


스레트 지붕위에 올라가서 마을을 바라보는 토끼~~~

신화마을은 낮은벽돌담에 스레트로 임시로 지은 철거민들의 마을인데 골목길에는 차 한대가 겨우 들어갈수 있다

주민들은 파지,고물들릉 주워서 생활하고있는 도심속의 빈촌이다
어려운 주민들의 삶을 이해하는 여러사람들이 황량한 벽돌담에 아름다운 그림으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도록 만들었다

고양이가 낮선 길손에 시선을 보내고 있다

나비 멋~~져~~~~

착시의 골목






 

 

음악의 골목



복돼지가 돈을 가득가지고 신화마을에 찾아 왔어면 좋겠다~~~




돈벌어서 신화마을을 떠나고 싶은 마음을 담았을까?
젊은 남여가 자전거를 타고 어디론가 가는데 현제의 신화마을을 잘 표현한것 같다.


신화마을에서 바라본 석유화학단지...
마을에서 큰길을 건너면 공단지역으로 주민들은 옛마을 바라다 보며 신화마을에서 살고잇는것일까?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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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인묵 2011.07.15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이면 울산공업센터 50주년이 되지요,
    지금의 신화마을은 그 때를 되돌아보게 할 만큼 건물이나 삶의 형태가 잘 보존된 마을입니다.
    벽화가 있어 더욱 빛나는 신화마을,, 방문해 보세요

  2. 이도석 2011.07.15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거민들의 삶이 있는 마을인가 봅니다
    울산이 공업화로 진입하면서 철거민들의 초기 생활상을 살펴볼수있는 곳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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