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모니, <2013 태화강 봄꽃대향연> 물들이다
즐기 GO/문화예술2013. 5. 15. 11:38

 

 

 아름다운 하모니로 감동을 전하는 울산시립합창단이 오는 5월 16일(목) 오후 8시 태화강대공원 특설무대에서 단일 규모로는 전국 최대 면적을 자랑하는 '2013태화강 봄꽃대향연'의 개막을 알리는 특별기획공연 『봄꽃음악회』로 화사하게 장식합니다.

 울산시립합창단 구천 예술감독 겸 지휘자가 이끄는 이번 연주는 조용필의 '친구여', 이문세의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유재하의 '지난 날' 등 감성을 자극하는 달콤한 가사와 멜로디로 오랜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가요 6곡으로 관객들과 함께 봄꽃대향연 속으로 시나브로 빠져들게 할 예정입니다.

 봄에 대한 설렘을 담은 '꽃파는 아가씨'와 더불어 사는 세상을 노래한 '아름다운 세상'을 맑고 부드러운 여성합창으로, 5월의 아름다운 밤에 변치 않을 사랑을 맹세하는 'In the still of the night (고요한 밤에)'와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독일민요 'Muss I denn (노래는 즐겁다)'을 중후하면서도 감미로운 남성합창이 이어집니다.

 화사한 『봄꽃음악회』의 피날레를 장식할 곡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친숙하고 기분 좋은 멜로디인 뮤지컬 영화 'Sound of Music' 삽입곡 '도레미송'과 '에델바이스' 등을 시민들과 함께 합창하면서 긴 여운을 남기면서 꽃향기 가득한 밤을 수놓은 음악회가 마무리됩니다.

 이형조 관장은 "생태환경도시 울산 이미지를 널리 알리며 울산의 대표적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2013태화강 봄꽃대향연'을 울산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문을 열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축제도 즐기고, 아름다운 음악도 함께 부르며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P. R. O. G. R. A. M

[혼성합창]

한국가요정선 Medley-친구여

[여성합창]

꽃파는아가씨

아름다운세상

[남성합창]

In the still of the night

Muss I denn

[혼성합창]

Sound of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