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보호위원회 발족 스승의 은혜는 하늘입니다
누리 GO/누리생활정보2013. 5. 14. 14:10



내일은 스승의 날입니다. 스승의 은혜와 은덕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날입니다. 1964 4월 청소년적십자단원 대표들이 전라북도 전주에 모여 5 15일을 스승의 날로 정했습니다. 제정 목적은 학생이나 일반국민들에게 스승에 대한 존경심을 고취시키고자 하는 데 있었습니다. 이날은 스승들을 위한 각종 행사들이 개최되는데, 보통 학생들은 빨간색 카네이션을 스승의 가슴에 달아드림으로써 불우한 처지에 있는 스승을 위로하고 스승의 은혜를 기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집니다.

(출처 : 다음 백과사전)

 


 옛말에 사부일체(師父一切)라고 하여 스승과 부모를 하나로 생각하였습니다.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스승의 존재를 높게 여겼는데요. 최근에는 이런 옛말이 무색해지는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체벌이 법적으로 금지되면서 몇몇 몰지각한 학생들은 이를 악용하여 선생님을 약 올리기도 하고, 심한 경우 학생과 학부모에게 폭력을 당하는 선생님이 생기기도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가 결과적으로 교권을 실추시키는 꼴이 된 것입니다. 실추된 교권을 바로 세우기 위한 움직임이 필요한 때 입니다.

 


 울산광역시 교육청은 14일 교육감 접견실에서 교육국장, 시의원과 변호사, 대학교수, 초중등 교장과 학부모 대표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을 열었습니다. 위원회는 학교교권보호위원회에서 조정되지 않은 분쟁의 조정과 그 밖에 교육감이 교권보호를 위해 심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대한 심의 조정을 합니다. 또한 교권침해로 인한 학생, 학부모와의 분쟁을 조정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교원들의 교원침해 및 교육활동 보호 내용을 담은 교권보호법이 마련되었습니다. 교원의 신분보장뿐 아니라 교육활동 보호기능을 포함한 법률이 국무회의를 통과하여 5월 중 국회에 제출된다고 합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교육은 나라의 근간을 다지는 초석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교육이 중요하기 때문에 교육의 대상이 되는 학생들의 인권을 높이고자 교원의 인권을 실추시켜서는 안됩니다. 교권보호를 위한 법령이 제정되어 사람들에게 그 필요성이 널리 설파가 된다면, 몇몇 몰지각한 학생과 학부모가 자행하는 비상식적인 일들은 차츰 사라질 것입니다.

 무엇보다 교육을 이끌어주는 교육자로서 학생들과 신뢰를 쌓음으로 개인의 미래와 함께 국가의 미래를 걱정하는 교육자와 학생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